-
형택이형..해피추석..^^
-
조회 수: 15165, 2013-09-21 13:30:08(2013-09-20)
-
형 반가워^^
가끔씩 들어와서 생사확인만 하는게 너무 미안해...ㅠㅠ
형이랑 나는 요상한 끈이 이어져있는지 ..
싸우다가도 부둥켜 울고.. 서로 애뜻하면서도 또 싸우고....^^
우리 앞으로 만나면 싸우지말까?
ㅋ.. 난 형 만나면 다시 형한테 까불고... 형은 나한테 " 아!C 용진아 뻥 좀치지마!!"
하는게 너무 그립다..............................정말 그리워요...ㅜㅜ....너무나....
보고싶은 율도국 맴버들, 사랑하는 형택이형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6894 | 2008-07-27 |
|
| 한소리 | 35764 | 2004-12-22 | |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4019 | 2001-01-02 |
| 339 | 한소리 | 11185 | 2018-05-10 | |
| 338 | 한소리 | 11705 | 2018-05-06 | |
| 337 | 한소리 | 9053 | 2018-04-27 | |
| 336 | 한소리 | 9917 | 2018-03-23 | |
| 335 | 한소리 | 9840 | 2017-12-29 | |
| 334 | 한소리 | 9872 | 2017-12-16 | |
| 333 | 한소리 | 10312 | 2017-11-23 | |
| 332 | 한소리 | 9832 | 2017-10-16 | |
| 331 |
아이코스
+2
| 한소리 | 14457 | 2017-07-07 |
| 330 | 한소리 | 13888 | 2017-04-16 | |
| 329 | 한소리 | 14034 | 2017-03-10 | |
| 328 | 한소리 | 16252 | 2017-01-03 | |
| 327 | 한소리 | 12438 | 2016-12-09 | |
| 326 | 한소리 | 12194 | 2016-12-04 | |
| 325 | 한소리 | 11738 | 2016-09-01 | |
| 324 | 한소리 | 11827 | 2016-07-22 | |
| 323 | 한소리 | 15368 | 2016-06-08 | |
| 322 | 한소리 | 16068 | 2016-05-13 | |
| 321 | 한소리 | 16387 | 2016-05-11 | |
| 320 | 한소리 | 13266 | 2016-04-19 | |
| 319 | 한소리 | 17672 | 2016-02-11 | |
| 318 | 한소리 | 15173 | 2016-02-11 | |
| 317 | 한소리 | 13693 | 2015-12-26 | |
| 316 | 한소리 | 13099 | 2015-12-18 | |
| 315 | 한소리 | 14320 | 2015-06-08 | |
| 314 | 한소리 | 13568 | 2015-04-28 | |
| 313 | 한소리 | 14477 | 2015-04-18 | |
| 312 | 한소리 | 15840 | 2015-03-11 | |
| 311 | 한소리 | 12362 | 2015-02-10 | |
| 310 |
형택이형..^^
+1
| 이용진 | 16083 | 2015-02-03 |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용진아 반갑다.
추석 보내고 막 집에 들어와서 글 확인하는데
네 글이 있어서 더욱 반갑다.
그래 용진아
괜찮아
그런데 이젠 나도 조금은 어른이 되어서
예전처럼 막 싸우진 않을 것 같다. 히히^^
독일에선 잘 있지?
전시회도 잘 하고 .......
예전에 교수님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꿈이 이루어졌는지 모르겠다.
난 지금 딸만 둘이다.
첫째 주희
둘째 재희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
기타도 열심히 쳐라
나중에 기회 생기면
트윈 기타로 재미난 것 합주하자.
나도 보고 싶다
추석에 글 남겨줘서 너무 반갑고
하는 일
원하는 일 모두 다 잘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