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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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테판이 지른...ㅡ.,ㅡ
  • 이용진
    조회 수: 17309, 2012-05-13 14:11:49(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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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나한테 studio pre..팔더니...
    지르셨군...마눌님한테 걸리면 딱!죽을 듯...
    내 집에 있는동안 열심히쳐야지....ㅋㅋㅋ 에잇!
    크헉!울트라!!!!울트라!!!!게게게게...인!
    부럽지 형? 나는 렉티보다 이넘이 짱!!!
    불쌍한 슈테판....계속 나한테 맡겨라..ㅋㅋㅋ

댓글 6

  • 한소리

    2006.10.11 13:18

    요.............용진아...............허,,,,,,,,,,,,허허,,,,,,,,,,,,,,,허허허........억 하하하.........
    나도 저기에 꼽고 쳐보고 싶다.
    근데 뭐야 생긴 건 완전 싱글 렉티파이어 같은데......
    이거 싱글 렉티 개조품이냐?

    캬 멋드러진다.
    조그만 스위치가 더 달렸고 노브 두개가 조금 왼쪽으로 이동된 상태인데
    어떤 건지 내게도 알려주라

    하하 정말 멋지다.

  • 한소리

    2006.10.11 13:19

    거기에 악어가죽까지 ......
    동물가죽을 저렇게 쓴다는 것은 마음에 안들지만
    보기엔 .............죽음이다.
  • 한소리

    2006.10.11 13:20

    거기에 인풋도 두개네..............
  • 한소리

    2006.10.11 13:21

    캐비넷도 좋은 것 쓰면
    끝장이겠다

    흑흑 부럽다 용진이 이눔아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용진

    2006.10.27 10:01

    글쎄!.....ㅎㅎㅎ
    우리가 예전에 좋아하던 즁즁즁....사운드는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내가 양질의 게인 사운드를 잘 몰랐다는 것을 이놈을 통해
    알았다고 해야하나? 강하게 질러주는 중음이 상당히 매력적이군...
    전에 내가 공연에 사용하던...ㅋㅋ 메탈존..음____상당히 좋은 이펙터지..
    그런데 왜 나는 그당시 쫙쫙 깔리는 그런 디스트사운드만 선호했을까?...
    혹시 모르지 ,기타소리가 쫙 먹어주면 멋지게 들린다고 생각했을지도...(결국 소리는 다 잡아먹히지만)
    각설...아무튼 "메사부기"어떤 기종이던 게인은 생각보다 부족...허나
    프리앰프의 경우엔 좋은 파워를, 해드의경우엔 좋은 부스터를(mxr추천)
    물린다면 아주 새로운 디스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지않을까....
    여담으로 나도 지금 운 좋게 메사프리를 쓰지만 이제까지는
    몰랐던 "아날로그틱"한 게인을 얻었다고 생각해..물론
    슈테판친구(독일메탈 프로두치온..ㅡ.,ㅡ에서 사운드 에지니어로 일함!)가
    약간의 모디파이를 감행하긴 했지만서도...(2101과 쩍쩍 달라붙게...ㅋㅋ)
    .....한국 기타리스트들은(물론 다는 아니고..)메사부기하면 쫙쫙 깔리는,질긴
    디스트 사운드를 생각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나도 예전엔
    메탈리카=메사부기...라고 생각했는데...그냥 메사부기만으로는 실망이랄까?
    아무튼 사진에있는 "스틸레토"이넘은...음..강해!!!!아주 댐핑이 무서울정도니...
    그리고 랙티랑은 다른 놈인데 내가 잘 모르겠네....그리고 악어는 우리가 안 죽였어!
    아무튼 나는 요사이 판화찍느라 정신없고...슈테판이 내집에서 산다...(안나(슈마눌)는 나만 볶아데고!)
    ㅆ---ㅂ 전기세..ㅡ.,ㅡ메사부기는 아무튼 중음이강해 ......
    난 요새 형이 새퉁이에 쓴 기타소리 만드느라 머리아프고....ㅡㅡ...
    이용진 독일에서 어설픈 밴드결성...."새퉁이"하고 싶으데...
    형..기타소리 잘 잡더라....내가 이것 저것 막..다해봤는데...
    새퉁이 소리....노력의결과인가?....오묘하더군......
  • 한소리

    2006.10.28 14:44

    스틸레또가 메사부기 누리집에 올라와 있네
    렉티파이어 보다 더 새 제품인가 보다.

    그런데 메탈존 소리를 너가 좋아했었다고? 너 산셈프만 썼었잖아

    너 지금 가지고 있는 스틸레또만으로도 게인은 충분할 것 같다.
    스틸레또는 모르지만 메사부기 렉티파이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가지 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다른 톤) 꾹꾹이를 쓰는데
    꼭 mxr이 아니더라도 보스 오디원이나 디에스원 물려봐봐
    꾹꾹이가 프리엠프가 되는 경험을 할거다 흐흐^^

    혹시 마샬 jcm-800 (2203 이나 2204 둘 중에 하나) 이나
    마샬 1959 쓸 수 있다면 소리 들어봐.
    이런 녀석들이 진정한 튜브게인이지......
    거기에 꾹꾹이로 부스터 하나 쓰면 끝^^

    프리+파워+캐비넷의 조합이 아무리 좋더라도
    엠프헤드+캐비넷의 스택형 조합을 따라 올 수가 없지

    그리고 메탈리카 소리는 스틸레또 로도 충분할텐데
    (스틸레또가 렉티파이어와 성향이 같다는 가정하에 메탈리카의 블랙앨범의 소리들)
    보통 진공관 헤드 엠프들은 볼륨이 게인역활도 해서
    볼륨을 어느정도 이상 올려주지 않으면 먹먹하고 게인이 적지......

    메사누리집에 가보니 악어는 확실히 메사부기 직원들이 죽였구만......
    확실히 얘기하는데 나는 안 죽였다 ^^

    그리고 기타 레코딩의 핵심은
    양쪽 기타를 똑같이 두번 나눠 치는데서 나오는 그 미묘함이랄까?
    오버더빙인데 하나의 기타 트랙보단 훨씬 소리가 두툼해 지고
    더 꽉찬 느낌으로 다가와

    그리고 메탈리카 소리도 음반을 자세히 들어봐 그렇게 슈퍼하이게인은 아닐거다.
    오버더빙으로 음이 더 두텁고 기름지게 들리는 거지......

    참고로 새퉁이 소리에 쓴 기타소리는 mp-1 jmp-1 프리엠프에 각종 vst 이펙터 쓴 거야
    강민석이라는 친구가 믹싱을 도와주기도 했고......

    작업도 열심히 하고 해외 음악친구들이랑도 재밌게 음악생활하길......

    아 그리고
    새퉁이 공연 할 때 오백육십이억삼천육백오십오만이천육백육십육원을
    나한테 지급하지 않으면 안됨^^ 흐흐^^


    좋은 하루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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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9. 사무실 공사 닷새 째 오전 6시30분까지 사무실 나와서 열풍기 반납하고 7시 30분부터 타일 반장님이 줄눈 작업을 해주셨는데 처음엔 빗자루질하며 큰 덩어리를 떼어내고 두번째엔 줄눈 넣고 마지막에 타일을 닦으면서 줄눈 정리를 하고 마무리 지은게 9시 즈음. 난 옆에서 청소라던지 간단한 것만 도와드렸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재영이 조금 봐주다가 사무실 와서 줄눈 작업 끝낸지 3시간 넘은 다음에 짐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성 전기 사장님이 와서 키폰 안되던 것 고맙게도 무료로 배선 작업 해줬다.
2015-12-11 21:54:43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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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8. 사무실 공사 넷째 날 나는 시멘트와 본드를 물과 섞는 작업을 하고 상수도 주도적으로 도와줬다. 타일 반장님이 와서 시공해 주셨는데 바닥면이 너무 고르지 않다고 한다. 심한곳은 4센티미터 이상 바닥면 차이가 난다고 한다. 상수 말로는 이런 현장이면 시공자가 그냥 간다고 하는데 자신이 부탁하고 보조일을 하면 도와준다고 달래서 가능한 일이였다고 한다. 타일 시공 끝나고 다시 열풍기로 말렸다. 왜냐하면 겨울이고 내일이면 줄눈 넣고 짐을 넣어야 하는 긴박한 사정이기에......
2015-12-11 17:35:59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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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17:32:37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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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2.06. ~ 2015.12.07. 사무실 공사 3 둘째 날 (일요일)에는 사무실 페인트 및 전기선 작업을 하면서 하루 종일 일했다 셋째 날 월요일은 오전에 페인트 마무리 및 전기선 작업하고 12시경에 데코타일을 깔려고 했는데 데코타일 시공자가 와서 장판을 걷어내니 장판 밑에 데코타일 비슷한 게 이중으로 깔려 있었는데 본드가 흐물흐물 녹아서 물처럼 되어 있고 틈마다 새어 나오고 심한 곳은 부풀어 오르기 까지 했다. 시공자가 모두 걷어내고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고 더더군다나 오늘 작업하면 하자가 생긴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시공자와 도배 사장님 보내고 지오세라믹 불러서 폴리싱 타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타일로 하려고 했지만 짐을 모두 빼야 한다고 해서 간단한 작업인 데코타일로 하면서 전체 바닥면적의 반 먼저 하고 짐 옮기고 나머지 반을 하면 하루에 끝낼 수 있을것 같아 그렇게 데코타일 작업으로 정한건데 바닥면적을 말리기 위해서 짐 모두를 빼야 한다면 데코타일로 할 필요가 없었다. 결정 내린이상 원래 바닥과 그 위에 올린 장판 모두 뜯어내고 짐을 바깥으로 내놨는데 어머니가 도와주셨기에 망정이지 굉장히 힘들었다. 나중에는 상수와 직원들도 와서 짐 빼는 걸 도와줬다. 그리고 열풍기 빌려와서 등유사서 몇 시간 틀어줬다.
2015-12-15 21:49:30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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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18
  • 2015.12.05. 사무실 공사 장판 바닥을 10년간 써서 너무 더러워서 데코타일을 깔려고 마음먹고 대략의 큰 짐들을 뒷마당과 쪽방으로 빼고 페인트 칠부터 했다.
2015-12-11 21:08:23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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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16:27:32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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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928
  • 2015.11.21. 정호가 내 사무실 와서 페달 파워 연결 잭 한 개 만들어 줬는데 부품이 없어서 이것 저것 활용해서 개조 했더니 엠프 만들 때 쓰는 도구가 거의 다 나왔음. 양꼬치집 가서 한잔하고 맥주도 마심. 프리미어 12 우승하는 것도 사무실에서 같이 봄. 깁슨 스탠다드 모델인데 트로니컬 줄감개 있고 뮬에 200에 올렸다고 한다. 정호가 밴딩하는 것도 그렇고 (왼손 자세) 저번에 카카오톡으로 스윗 차일 오 마인 공연 동영상도 보내줬는데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요즘 기타 치는 것에 재미가 많이 들렸다고 한다.
2015-11-22 23:49:55 /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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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967
  • 2012.11.21. 재희가 만든 고슴도치 재희가 며칠 전에 어린이 집에서 만든 건데 이쑤시개가 위험할 것 같아서 몰래 가져와서 사진 찍고는 버렸다.
2015-11-22 20:44:32 / 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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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2. 주희가 만들어 준 하트 주희는 나를 닮아 좌우를 똑같게 하려는 습성이 있다. 블럭 쌓기를 해도 색깔별로 쌓으려고 하고 왼쪽 오른쪽을 다르지 않게 대칭으로 하려고 애쓴다. 그림에 관심도 있어하고 습성도 비슷하고 고집도 세고 나를 닮지 않으면 좋으련만 첫째 주희는 유독 나와 많이 닮은 것 같다.
2015-11-12 14:42:55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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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21:18:19 /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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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4379
  • 2015.10.26. 예전 물건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인데 대학교 시절 1996년 정도 부터 써왔던 그림 관련 도구들이다. 지금 정리하다가 버린 물건들도 많은데 이것들은 언제 다시 그릴 지는 모르지만 남겨두기로 한다.
2015-10-26 15:30:42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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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967
  • 1999년도 인 것 같은데 그 때 한창 스티커 사진이 유행일 땐데 정한이가 꼭 찍어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찍었는데 지금 다시 오랜만에 보니 느끼하다 ^^
2015-10-26 11:10:47 /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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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223
  • 2015.10.20. Hohner G3T 스쿨뮤직에 싸게 떴길래 휴대용 또는 고정 자전거 운동 하면서 기타 치려고 하나 샀다. 이상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거였는데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찾아보려고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흠이 많았지만 이 정도면 난 상관없다. -------------------------------------------------------------------------- 박스가 하나 더 왔는데 케이블 더블볼 기타줄 피크 저렴한 스트랩이었는데 서비스인가 보다 스트랩은 누구 주던지 하고 싶지만 그냥 쓰레기통에 갈 것 같다. 호너 기타에 들어있는 케이블은 막 케이블인데 저것도 버려야 할 물건 ㅠㅠ 나머지는 렌치와 암 손잡이. 케이스가 어는 정도 크기인지 내 기타를 넣어보니 쏙 들어간다. 흐흐 드디어 개봉 6번줄 쪽에 누가 샌드페이퍼로 갈았는지 색이 허옇다. 17플렛 6번줄에서 네모난 빗 바램 또는 상처 12플렛 6번줄 쪽의 갈림 암 손잡이 끼워서 닿는 부분의 도색 벗겨짐. 제조일은 2010년 12월 28일 만든 나라는 인도네시아 플렛 마무리는 좋지 않고 12플렛 옆면은 흰색 도색 묻음 자국이 있고 플렛 탱이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하며 일관성이 없음. 플렛 보드 마무리 미숙 배선은 엉망이지만 나는 잘 쓸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받았으니 문제는 없으나 저걸 100만원 주고 산다면 절대 안 살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난 스쿨뮤직을 좋아하고 저 정도 상태의 기타에 저 정도 금액이면 괜찮은 것 같다. 히히 ^^
2015-10-21 22:35:25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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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13. Eris E5 모니터 스피커가 13년도 넘고해서 교체했다. 예전 니어05랑 비교해서 오히려 더 안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낮은 가격은 마음에 든다.^^
2015-10-14 11:42:47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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