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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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깁슨 과 쉑터
  • TIGERSOUND
    조회 수: 21827, 2012-05-13 22:07:06(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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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깁슨과쉑터.jpg

    심홈피가 부활의 조짐이 보여서  보탬이 되고자  
    이제는 단종된 88년생 Gibson Les Paul Custom Plus 하고 09년생 Schecter California CET  사진올린다..

    사진하고 사운드 샘플 좀 올려볼려구 평소보다 좀일찍 4시 정도에 일어나서  사진 찍고 녹음도 해봤는디...
    역시 급조라  사진이고 사운드 샘플이고 영 거시기 하다...^^;;

    사실 밑에 올려놓은 옛날 동영상보구 충격묵어서 좀 제대로 해서 올리려 했으나....  나의 저렴한 손이 비싼 기타들을 장작으로 만들어놓는 결과를 낳았다......ㅠㅠ

    쉑터는 마눌이 내가 맨날 장작기타가지고 뜯고 고치고 씨름하는걸  불쌍히 봤는지...결혼 5주년 선물이라고 장만해주었다..ㅎㅎ   그것도 내가 맨날  저런거 쳐보는게 소원이라고 컴터로 늘 보고있던기타를 나 몰래 인터넷으로 덜컥 결재를 해서 샀는데....퇴근후에 보고 얼마나 감동했던지....^^;;  (나 팔불출이냐? ㅎㅎ)
    5년동안 매달 20만원 용돈으로 궁핍하게 생활했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날라갔다....ㅋㅋㅋ

    암턴.. 쉑터에 관심을 갖게된건  전부터 팬더를 계속 가지고 싶었는디...  좀더 다양한 음악을 쳐보고 싶어서.. 팬더 느낌이 나는 탑있고  픽업이 바디에 직마운틴 된 기타를 찾다보니 쉑터까지 가게 되었넹...

    내 생각보다는 훨씬 강한 넘이라 깜짝 놀랐지만....푸쉬풀 빈티쥐 모드가  팬더 느낌을 어느정도 내줘서 만족하며 사용중이당....^^;  보통 범용기타에서는 스택형 싱글형험버커를 주로 쓰는데...이 몬스터 픽업은 싱글 픽업인데  코일에 더미를 두어  적게 감긴데서 뽑아 빈티지 모드,  두껍게 감긴데서 팻 모드로 전환되 싱글픽업의 느낌을 상당히 잘살렸다...   기존에 사용해봤던 싱글형험버커 (디마지오 쵸파픽업, 팬더 scn픽업,테일러픽업) 보다 더 내츄럴한 소리를 잘 뽑아주는것같다...  근디...진짜 싱글이라...게인이 걸리면 노이즈가 뜬다....물론 그래서 싱글 뉘앙스가 더 잘사는듯 싶고....ㅎㅎ  

    그런데  그러면 머하냐..!!      나의 저렴한 손땜시 별 빛을 못보고 살고 있다...   쉑터한테 미안할 뿐이다..;;

    저렴한 사운드 샘플 시작은  심이 기본기 연습에 좋다하여 치게 된 새벽별.....
    심처럼 면도날 같은 피킹도 파워풀한 피킹하모닉스도 없이  나름 열심히 쳤는디도 민밋하고...후반부로 갈수록 드러나는 저질 체력땜시.. 박자가 계속 나간다....   (녹음전에는 그럭저럭 잘맞치는줄알았다;;;;)

    두번째 샘플은 펑키한 리듬을 가진 일본퓨전곡인디...   리듬을 못타구 많이 절구있다....이넘의 박치...

    세번째 샘플은 깁슨이 외로움 타는거 같아서 걍 전에 치던 게리무어곡을  급조했다... 이건 쳐본지 오래되서
    걍 맘데로 친데도 몇군대있다....  

    다 한방으로 가서 많이 부족하지만.. 머 여러번 쳐봤자 시간만가고 올리지도 못할껄 알기에.... 걍 후딱했다..

    톤포트에 쿨에딧으로 녹음하고 출근시간 닥쳐와서   아무런 후작업도 않했기에   발란스도 개판이넹...ㅋㅋ  

    걍  그러려니 하고 참고해라.....ㅎㅎㅎ  

댓글 7

  • 한소리

    2010.05.19 11:06

    호성아

    아침별 잘 들었다
    내가 치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유연하게 치는구나
    멋지다

    그리고 Schecter California CET
    탑이 장난이 아닌데? 아침별은 이 쉑터로 친거지?
    쉑터 구경 잘했다.

    나보러 매달 20만원으로 살라고 하면
    난 못 살 것 같은데
    나도 이제 자식 낳아보면 너처럼 되겠지 ? 히히ㅠㅠ

    하여튼 사진, 소리 모두 다 잘 봤고
    나도 이제부터 조금씩 기타를 쳐볼까 한다.

    사실 어제 너무 기타가 치고 싶어서
    달보고 짖기, 아침별, 불은 불로 맞서라 등
    막 쳐봤는데
    에혀 ㅠㅠ

    많이 쳐봐야겠더라

    그리고 우리 예전 공연 동영상(2007 0516)은
    나도 틀린 게 너무나도 많은데 뭘 그리 망했다고 하냐
    다 똑같지 뭐

    호성아 좋은 하루 보내라 ^^
  • TIGERSOUND

    2010.05.19 15:27

    넌 했던게있고 기본기가 좋아서...좀만 치다보면 금방 회복할꺼여....
    내 계획은 마흔까지 기본기 좀 잘 다져놓을려했는디..... 하루 한시간 쳐서는 택두 없는듯싶다....
    그동안 "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는다 " 라는 신조로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 유일하게 하는 후회는 어려서 술 좀만 덜묵구 기타 좀 칠껄.....라는 생각은 종종들더라 ..ㅋㅋ
    나이묵으면 확실이 손두 더디고 연습해도 효과도 잘 않나타나고 ..... 악기는 정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조금의 성과가 있는듯...;;;

    ㅇ ㅏ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잘가는지...ㅎㅎ
    참 예비 아빠로써 태교에 좋은 연주곡도 함 쳐보는건 우뗘? ㅎㅎ

    너두 하루 마무리 잘혀라.~~~
  • 한소리

    2010.05.19 18:27

    음 호성아 나 절대로 기본기 좋지 않다 ㅠㅠ

    정말 내 꿈이 있다면 아침별이랑 해저너머를 완벽하게 쳐보는 건데

    내 기타중에 수술할 부분이 있는데 말야

    내 기타 알지?

    오른쪽 팔뚝이 놓여지는 부분이 평평해서
    불편한데 그냥 사포로 갈까하는데
    호성이 네 생각은 어떠냐? ㅠㅠ

    너무 무식한 걸까?

    히히^^



    그리고 태교음악을 해주고 싶은데
    좋아하지를 않는다

    저번에 달보고 짖기 연주했었는데
    때려치우라더라 ㅠㅠ


    하여튼 가요만 좋아해서
    어떤걸 연주해 줘도 웃기만 하더라 ㅠㅠ

    네 와이프도 그러냐? ㅠㅠ

  • TIGERSOUND

    2010.05.20 11:20

    내가 생각하는 너의 기본기는 충분히 갖췃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기본기는

    일정하고 안정적인 피킹폼으로 연음을 일정하게 꾸준히 칠수있다고 이를 받쳐줄 체력!!

    글구 박자에 대한 이해.. 악보로 표현할수있는 것과 엠알을 찍을수있는 능력!!

    대충 이렇게 갖추고있으면 나머진 시간이 해결줄꺼라 믿는다..ㅋㅋ

    두번째 애기한거의 중요성을 요즘 실감하는디.... 기껏 열심히 연습했는디..나중에 보니 잘못된것을 죽어라 연습한것이다...ㅠㅠ 꽤 한심하고 치명적이였다...ㅋㅋㅋ

    암턴 내가보기엔 너는 웬만큼 가지고 있다...ㅎㅎ 너가 성이 않찰지는 몰라도...ㅋㅋ


    그리고 너의 기타의 수술이라.......;;

    내 쉑터의 모델명인 CET는 Contoured Exotic Top의 약자로서, 이국적인 나뭇결 무늬를 가진 탑을 Contoured(곡선) 처리했다는 의미를 가지고있고

    탐앤더슨 모델명중에도 Drop Top 이라고 있느데.. 이도 오른쪽 팔꿈치가 올려지는 부분의 탑을 꺽어서 접착한것이라한다..

    왜이리 아는척을 했냐하면..ㅋㅋ 기타의 모델명이 될만큼 매우까다롭고 어려운 제작방식이라 한다..ㅎㅎ

    그냥 사포로 민다...;; 엄청난 고행의 시작이라고 본다...

    우선 너의 기타의 마감은 우레탄이고... 그걸 다 벗겨야하고..... 일주일 빡시게밀어야하고 와이프한테 욕묵으면서 청소도 열심히해야하고.. 살도 빠질것이다..

    그담에 나무를 밀어야하고....

    그게 귀찮아서....팔꿈치닫는 부분만 우레탄과 나무를 잘 깍아내도... 마감하면 티가 팍팍 날것이다..(용진이식마감은 메니큐;;)

    그것도 감안하겟다하면....

    지금 맘에 드는 너의 기타톤이 변할수가있다... 우레탄의 두께에 따라 소리가 변한다고하더라... 두꺼워지면 멍청해져서 얇게 바르는것도 기술이라는..


    나도 깁슨을 잘않치는이유가... 무겁기도하고 바디가 배쪽으로도 힐컷이 않되있고 팔꿈치도 불편하고 암턴 치다보면 가슴까지 아프고 다리도 저린다......깁슨은 ..연습용으로는 정말 비추다..ㅋㅋ

    너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겟으나.... 하려면 업체에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싶다....

    한 30만원돈 예상하면 될것이다....

    별애기도 아닌디 ...쓰다보니 길어졋다....ㅎㅎ

    참 태교음악..ㅋㅋ 나도 와이프한테...비웃음만 열라샀는데..... ㅋㅋ

    총과 장미의 "천국의 문을 두들겨" 는 좀 먹히더라.. 쉽고.. 잔잔하기도 하고..ㅎㅎ


    오늘 하루두 즐겁게.~~~~~~~











  • 한소리

    2010.05.20 14:33

    맡기는 것이 나을까?

    호성아
    네가 추천해 줄만한 곳이 있냐?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고맙겠다 ^^

    태교음악으로 내 기타는 포기고
    빨리 다운받아야 되는데
    부동산에 있으면 일때문에 치여서 잊고 있다가 집에 가면 피곤해서 쓰러지고
    한다한다 한게 벌써 몇 달 ㅠㅠ

    호성아 네 기타 부럽다 힝
    쉑터

    좋은 기타 있으니 열심히 연습해서
    너가 원하는 연주를 하기 바란다

    그리고 아침별 반주가 조금 괜찮은 게 하나 있는데 줄까? 히히^^

    호성아 너두 즐거운 하루 보내라 ^^
  • TIGERSOUND

    2010.05.20 17:28


    홍대 근처 리페어 샾은 거의 다 가봤는데... 스윙, 윌로우즈는 자기네 메이커위주로 수리해주고...
    리피니쉬에...바디 가공이면 웬만한 장비 다 갖추고 목공쪽에 강한 짐크리버 가 좋을듯싶다..
    http://www.jimcriver.com 여기가서 리피니쉬하고 바디가공 견적서 한번 넣어봐라...
    주인아저씨가 꼼꼼하고 친절히 잘해주심..ㅎㅎ 우레탄 리피쉬는 그래도 좀 저렴할듯싶다...
    너희 집에서 먼게 문제지.....ㅎㅎ

    글구 아침별 반주보내주면 넘 고맙겟다... 두세달 연습 더해서 업데이트 할껭...ㅎㅎ
    yes_alchol@hotmail.com
    연휴 잘보내라~~~ 난 와이프오빠 결혼땜시 제주도 내려간다..~~~ 갔다와서 또 들리마..ㅎㅎ
  • 한소리

    2010.05.20 18:41

    한 번 짐크리버 알아봐야 겠다
    좋은 정보 고마워

    그리고 분할파일로 보냈으니
    WinRar로 사용해라 ^^

    음 제주도 잘 갔다와

    참고로 우리는 내일 석가탄신일도 일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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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641
  • 2013.05.08. 왼쪽 새끼 손가락에 고무줄을 걸고 연습중이다 23년 전에도 이렇게 연습했었는데 전혀 나아진 게 없다. ㅠㅠ 지금도 새끼 손가락이 지판에서 많이 뜨는 것 같아서 다시 고무줄 걸고 연습하기로 했다. ^^ ----------------------------------------------- 요즘 건강이 안좋은지 손가락 살이 자꾸 벗겨지고 엉망이다 ㅠㅠ
2013-05-08 17:52:49 /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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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7. 풋스위치 페달 포함 MP-2를 저렴하게 6장에 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230V다 유럽쪽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냥 써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다. (당연히 미국쪽 110V일 줄 알고 교체하려고 파워트랜스 스펙 보고 있었었는데) MP-1 때문에 꼭 MP-2 같은 시리즈로 프리엠프를 다 사고 싶었는데 이제 다 모았다. 그런데 이 녀석은 MP-1과는 완전 딴 판인 녀석인 것 같다. 카멜레온 같은 트랜지스터 프리엠프의 느낌이다. 그리고 상태도 상당히 깨끗하다. 마음에 든다. 히히^^ ------------------------------------------------------------ 전 주인께서 미디케이블과 안전사 9V짜리 어댑터도 끼워줬는데 안전사 어댑터는 고장인 것 같다. 테스터기로 측정해봐도 값이 안나온다. 그래서 처음엔 풋스위치 고장인 줄 알고 음 그냥 고쳐야 겠구나 했었는데 ...... 또 히히^^ ----------------------------------------------------------- MP-2 "웅"하는 잡음이 꽤 있는편이다 이건 잡음 줄이는 모디나 수리를 해야겠다. 안그래도 파워트랜스 찾다가 노이즈 줄이는 모디법이 있어 저장해놨다. 히히^^
2013-05-07 13:51:41 /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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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22:22:41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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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19:54:14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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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824
  • 2013.04.25. 꾹꾹이 기판 해체 기판 해체 작업중인데 그림상으로는 몇 개 안되어 보이지만 실은 열 개 넘게 해체 했다. 카본 컴퍼지션 저항은 충격과 열에 약하다 재활용 하려고 카본 컴퍼지션 저항을 해체했더니 1/4은 부숴져서 버렸다. 테스터기로 측정해 봤다. 해체된 캐패시터등 문제는 없는데 카본 컴퍼지션은 오차율이 상당하다. 카본 컴퍼지션같은 부품들은 마음에 안든다. ㅠㅠ
2013-04-25 21:58:10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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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5. 만우절 세일때 몇 개 더 구매했었는데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엠프헤드 캐비닛이랑 샷시 그리고 3채널 루프 케이스 2개 주문했다. ^^
2013-04-06 20:23:05 /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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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4. 정문규 사무실 불쑥 오다 반가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술 한잔 함. ^^
2013-04-04 21:25:42 /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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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1. 신촌 ROCK 에서 근모 결혼식장인 감리신학대학 (서대문 전철역 근처)에 들렸다가 뷔페에 갔는데 술이 없어 ㅠㅠ 호성이랑 같이 매우 아쉬워 함. ㅠㅠ 밥 먹고 나와서 근처 싸릿골 주점이란 곳에서 소주 한 잔하고 신촌 ROCK이란 곳에 호성이랑 같이 맥주 마심. 즐거운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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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6. 셀락 또는 쉘락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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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2.22. 페달파츠 컵 페달파츠 소금구이 사장님 이러시면 어떻합니까? 물건주문도 안 넣었는데......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2013-02-22 13:15:26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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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30. 아버지 책장 내가 며칠동안 책장을 만드는데 신경을 썼었는데 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셨었다. 아버지도 당신 자리에 헌 것을 버리고 새 것을 만들고 싶으셨는지 자투리 나무를 아버지가 직접 전기톱으로 잘라서 나의 약간의 도움으로 책장을 만드셨다. 내가 조금 도와 주기는 했지만 사실 마음속으로는 별로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그래도 아버지랑 같이 만들어서 추억이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아버지 오래 오래 행복하게 건강히 같이 살아요 고맙습니다 ㅠㅠ
2012-11-30 19:18:42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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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키, 페달파츠 2012.11.29. 엠프 풋스위치에 연결할 커넥터로 디지키에서 주문 넣은건데 착각으로 6개, 12개를 시켰으나 다시 생각해보니 12개, 12개를 사는 게 맞음. ㅠㅠ 다음에 주문 넣을 일 있으면 다시 주문해야 함. 결합이 매우 좋은 제품같음. 납작 스위치는 국내에서는 잘 팔지를 않아서 역시 디지키에서 같이 주문 이건 페달파츠에서 모멘터리 스위치를 주문해서 받은건데 부싱과 몸체가 분리되어서 반값할인에 산건데 믹스엔픽스를 이용하던지 간격을 띄워서 하면 문제 없을 것 같음.
2012-11-29 18:22:10 /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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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8. 사무실 책장 만듦 작업중 전기드릴이 고장나 수리함. (수리 전 그림)
2012-11-29 18:30:44 /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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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7. 어머니 자리 정리 --------------------------------------------------------------------------
2012-11-28 17:59:46 /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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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9:58:33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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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9:53:04 /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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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107
  • 2012.11.21. 공구꽂이 편하다 ---------------------------------------------------------
2012-11-22 13:49:58 /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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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21:16:07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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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3. (사진 속에 옴론릴레이는 아마 한 30개 즈음 있는데 예전에 있던 것이 한 4개 정도 더 있다. 힘들게 세어 보지 마세요 ^^) 아이씨114에서 옴론 릴레이 51개랑 조금 저렴한 릴레이 12개를 샀는데 부품함에 정리하다 보니 옴론 릴레이가 26가 밖에 안온것이 확인되었다. ㅠㅠ 아이씨 114에 문의했더니 직원실수라는데 다음번에 주문할 때 보내주면 안되냐고 웃으면서 정중하게 물어보길래 죄송하지만 요번주에만 보내달라고 했다. (실수한 직원이 택배비를 물어내야 된다고 함 ㅠㅠ) 사실 다음번 주문에 보내줘도 아무런 상관은 없지만 난 이런 찝찝함에 익숙하질 않아서 요번주에 보내달라고 했다. 예전에 DIY오디오에 주문 넣을 때에도 7700원을 환불받아야 하는데 다음번 주문에 그 금액을 제하고 준다고 해서 지금도 굉장히 찜찜해 하고 있다. 성격이 그런 걸 어쩌라구 ㅠㅠ 내 방 청소도 잘하면 좋으련만 그건 이상하게 하기가 싫다. ㅠㅠ 그런데 아이씨 114 사장님은 친절하다. 아이씨 114 좋아좋아 ^^ 히히^^ -------------------------------------------------------------- 2012.11.14. IC114 직원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 받았다. IC114 앞으로 많이 이용할게요 고맙습니다 ----------------------------------------------------
2012-11-14 22:02:48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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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6730
  • 2012.11.12. 손잡이가 납작한 스위치를 국내에서는 팔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디지키에 주문을 넣었었는데 오늘 도착했다. 3일밖에 안걸림. 넛등등이 분리되어서 왔는데 아무래도 끼워 놓는게 낳을 것 같아 위 그림처럼 해놨다. 이것도 병인가 ? ㅠㅠ
2012-11-12 20:49:10 /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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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3875
  • 인두팁 2012.11.05. 인두팁이 때맞춰 잘라져서 있던 여분의 팁을 끼웠다.
2012-11-06 01:10:17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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