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깁슨 과 쉑터
  • TIGERSOUND
    조회 수: 21838, 2012-05-13 22:07:06(2010-05-19)
  • thumbnail
    깁슨과쉑터.jpg

    심홈피가 부활의 조짐이 보여서  보탬이 되고자  
    이제는 단종된 88년생 Gibson Les Paul Custom Plus 하고 09년생 Schecter California CET  사진올린다..

    사진하고 사운드 샘플 좀 올려볼려구 평소보다 좀일찍 4시 정도에 일어나서  사진 찍고 녹음도 해봤는디...
    역시 급조라  사진이고 사운드 샘플이고 영 거시기 하다...^^;;

    사실 밑에 올려놓은 옛날 동영상보구 충격묵어서 좀 제대로 해서 올리려 했으나....  나의 저렴한 손이 비싼 기타들을 장작으로 만들어놓는 결과를 낳았다......ㅠㅠ

    쉑터는 마눌이 내가 맨날 장작기타가지고 뜯고 고치고 씨름하는걸  불쌍히 봤는지...결혼 5주년 선물이라고 장만해주었다..ㅎㅎ   그것도 내가 맨날  저런거 쳐보는게 소원이라고 컴터로 늘 보고있던기타를 나 몰래 인터넷으로 덜컥 결재를 해서 샀는데....퇴근후에 보고 얼마나 감동했던지....^^;;  (나 팔불출이냐? ㅎㅎ)
    5년동안 매달 20만원 용돈으로 궁핍하게 생활했던 시간들이 한순간에  날라갔다....ㅋㅋㅋ

    암턴.. 쉑터에 관심을 갖게된건  전부터 팬더를 계속 가지고 싶었는디...  좀더 다양한 음악을 쳐보고 싶어서.. 팬더 느낌이 나는 탑있고  픽업이 바디에 직마운틴 된 기타를 찾다보니 쉑터까지 가게 되었넹...

    내 생각보다는 훨씬 강한 넘이라 깜짝 놀랐지만....푸쉬풀 빈티쥐 모드가  팬더 느낌을 어느정도 내줘서 만족하며 사용중이당....^^;  보통 범용기타에서는 스택형 싱글형험버커를 주로 쓰는데...이 몬스터 픽업은 싱글 픽업인데  코일에 더미를 두어  적게 감긴데서 뽑아 빈티지 모드,  두껍게 감긴데서 팻 모드로 전환되 싱글픽업의 느낌을 상당히 잘살렸다...   기존에 사용해봤던 싱글형험버커 (디마지오 쵸파픽업, 팬더 scn픽업,테일러픽업) 보다 더 내츄럴한 소리를 잘 뽑아주는것같다...  근디...진짜 싱글이라...게인이 걸리면 노이즈가 뜬다....물론 그래서 싱글 뉘앙스가 더 잘사는듯 싶고....ㅎㅎ  

    그런데  그러면 머하냐..!!      나의 저렴한 손땜시 별 빛을 못보고 살고 있다...   쉑터한테 미안할 뿐이다..;;

    저렴한 사운드 샘플 시작은  심이 기본기 연습에 좋다하여 치게 된 새벽별.....
    심처럼 면도날 같은 피킹도 파워풀한 피킹하모닉스도 없이  나름 열심히 쳤는디도 민밋하고...후반부로 갈수록 드러나는 저질 체력땜시.. 박자가 계속 나간다....   (녹음전에는 그럭저럭 잘맞치는줄알았다;;;;)

    두번째 샘플은 펑키한 리듬을 가진 일본퓨전곡인디...   리듬을 못타구 많이 절구있다....이넘의 박치...

    세번째 샘플은 깁슨이 외로움 타는거 같아서 걍 전에 치던 게리무어곡을  급조했다... 이건 쳐본지 오래되서
    걍 맘데로 친데도 몇군대있다....  

    다 한방으로 가서 많이 부족하지만.. 머 여러번 쳐봤자 시간만가고 올리지도 못할껄 알기에.... 걍 후딱했다..

    톤포트에 쿨에딧으로 녹음하고 출근시간 닥쳐와서   아무런 후작업도 않했기에   발란스도 개판이넹...ㅋㅋ  

    걍  그러려니 하고 참고해라.....ㅎㅎㅎ  

댓글 7

  • 한소리

    2010.05.19 11:06

    호성아

    아침별 잘 들었다
    내가 치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유연하게 치는구나
    멋지다

    그리고 Schecter California CET
    탑이 장난이 아닌데? 아침별은 이 쉑터로 친거지?
    쉑터 구경 잘했다.

    나보러 매달 20만원으로 살라고 하면
    난 못 살 것 같은데
    나도 이제 자식 낳아보면 너처럼 되겠지 ? 히히ㅠㅠ

    하여튼 사진, 소리 모두 다 잘 봤고
    나도 이제부터 조금씩 기타를 쳐볼까 한다.

    사실 어제 너무 기타가 치고 싶어서
    달보고 짖기, 아침별, 불은 불로 맞서라 등
    막 쳐봤는데
    에혀 ㅠㅠ

    많이 쳐봐야겠더라

    그리고 우리 예전 공연 동영상(2007 0516)은
    나도 틀린 게 너무나도 많은데 뭘 그리 망했다고 하냐
    다 똑같지 뭐

    호성아 좋은 하루 보내라 ^^
  • TIGERSOUND

    2010.05.19 15:27

    넌 했던게있고 기본기가 좋아서...좀만 치다보면 금방 회복할꺼여....
    내 계획은 마흔까지 기본기 좀 잘 다져놓을려했는디..... 하루 한시간 쳐서는 택두 없는듯싶다....
    그동안 "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는다 " 라는 신조로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 유일하게 하는 후회는 어려서 술 좀만 덜묵구 기타 좀 칠껄.....라는 생각은 종종들더라 ..ㅋㅋ
    나이묵으면 확실이 손두 더디고 연습해도 효과도 잘 않나타나고 ..... 악기는 정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조금의 성과가 있는듯...;;;

    ㅇ ㅏ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잘가는지...ㅎㅎ
    참 예비 아빠로써 태교에 좋은 연주곡도 함 쳐보는건 우뗘? ㅎㅎ

    너두 하루 마무리 잘혀라.~~~
  • 한소리

    2010.05.19 18:27

    음 호성아 나 절대로 기본기 좋지 않다 ㅠㅠ

    정말 내 꿈이 있다면 아침별이랑 해저너머를 완벽하게 쳐보는 건데

    내 기타중에 수술할 부분이 있는데 말야

    내 기타 알지?

    오른쪽 팔뚝이 놓여지는 부분이 평평해서
    불편한데 그냥 사포로 갈까하는데
    호성이 네 생각은 어떠냐? ㅠㅠ

    너무 무식한 걸까?

    히히^^



    그리고 태교음악을 해주고 싶은데
    좋아하지를 않는다

    저번에 달보고 짖기 연주했었는데
    때려치우라더라 ㅠㅠ


    하여튼 가요만 좋아해서
    어떤걸 연주해 줘도 웃기만 하더라 ㅠㅠ

    네 와이프도 그러냐? ㅠㅠ

  • TIGERSOUND

    2010.05.20 11:20

    내가 생각하는 너의 기본기는 충분히 갖췃다고 본다..^^

    내가 생각하는 기본기는

    일정하고 안정적인 피킹폼으로 연음을 일정하게 꾸준히 칠수있다고 이를 받쳐줄 체력!!

    글구 박자에 대한 이해.. 악보로 표현할수있는 것과 엠알을 찍을수있는 능력!!

    대충 이렇게 갖추고있으면 나머진 시간이 해결줄꺼라 믿는다..ㅋㅋ

    두번째 애기한거의 중요성을 요즘 실감하는디.... 기껏 열심히 연습했는디..나중에 보니 잘못된것을 죽어라 연습한것이다...ㅠㅠ 꽤 한심하고 치명적이였다...ㅋㅋㅋ

    암턴 내가보기엔 너는 웬만큼 가지고 있다...ㅎㅎ 너가 성이 않찰지는 몰라도...ㅋㅋ


    그리고 너의 기타의 수술이라.......;;

    내 쉑터의 모델명인 CET는 Contoured Exotic Top의 약자로서, 이국적인 나뭇결 무늬를 가진 탑을 Contoured(곡선) 처리했다는 의미를 가지고있고

    탐앤더슨 모델명중에도 Drop Top 이라고 있느데.. 이도 오른쪽 팔꿈치가 올려지는 부분의 탑을 꺽어서 접착한것이라한다..

    왜이리 아는척을 했냐하면..ㅋㅋ 기타의 모델명이 될만큼 매우까다롭고 어려운 제작방식이라 한다..ㅎㅎ

    그냥 사포로 민다...;; 엄청난 고행의 시작이라고 본다...

    우선 너의 기타의 마감은 우레탄이고... 그걸 다 벗겨야하고..... 일주일 빡시게밀어야하고 와이프한테 욕묵으면서 청소도 열심히해야하고.. 살도 빠질것이다..

    그담에 나무를 밀어야하고....

    그게 귀찮아서....팔꿈치닫는 부분만 우레탄과 나무를 잘 깍아내도... 마감하면 티가 팍팍 날것이다..(용진이식마감은 메니큐;;)

    그것도 감안하겟다하면....

    지금 맘에 드는 너의 기타톤이 변할수가있다... 우레탄의 두께에 따라 소리가 변한다고하더라... 두꺼워지면 멍청해져서 얇게 바르는것도 기술이라는..


    나도 깁슨을 잘않치는이유가... 무겁기도하고 바디가 배쪽으로도 힐컷이 않되있고 팔꿈치도 불편하고 암턴 치다보면 가슴까지 아프고 다리도 저린다......깁슨은 ..연습용으로는 정말 비추다..ㅋㅋ

    너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겟으나.... 하려면 업체에 맡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싶다....

    한 30만원돈 예상하면 될것이다....

    별애기도 아닌디 ...쓰다보니 길어졋다....ㅎㅎ

    참 태교음악..ㅋㅋ 나도 와이프한테...비웃음만 열라샀는데..... ㅋㅋ

    총과 장미의 "천국의 문을 두들겨" 는 좀 먹히더라.. 쉽고.. 잔잔하기도 하고..ㅎㅎ


    오늘 하루두 즐겁게.~~~~~~~











  • 한소리

    2010.05.20 14:33

    맡기는 것이 나을까?

    호성아
    네가 추천해 줄만한 곳이 있냐?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고맙겠다 ^^

    태교음악으로 내 기타는 포기고
    빨리 다운받아야 되는데
    부동산에 있으면 일때문에 치여서 잊고 있다가 집에 가면 피곤해서 쓰러지고
    한다한다 한게 벌써 몇 달 ㅠㅠ

    호성아 네 기타 부럽다 힝
    쉑터

    좋은 기타 있으니 열심히 연습해서
    너가 원하는 연주를 하기 바란다

    그리고 아침별 반주가 조금 괜찮은 게 하나 있는데 줄까? 히히^^

    호성아 너두 즐거운 하루 보내라 ^^
  • TIGERSOUND

    2010.05.20 17:28


    홍대 근처 리페어 샾은 거의 다 가봤는데... 스윙, 윌로우즈는 자기네 메이커위주로 수리해주고...
    리피니쉬에...바디 가공이면 웬만한 장비 다 갖추고 목공쪽에 강한 짐크리버 가 좋을듯싶다..
    http://www.jimcriver.com 여기가서 리피니쉬하고 바디가공 견적서 한번 넣어봐라...
    주인아저씨가 꼼꼼하고 친절히 잘해주심..ㅎㅎ 우레탄 리피쉬는 그래도 좀 저렴할듯싶다...
    너희 집에서 먼게 문제지.....ㅎㅎ

    글구 아침별 반주보내주면 넘 고맙겟다... 두세달 연습 더해서 업데이트 할껭...ㅎㅎ
    yes_alchol@hotmail.com
    연휴 잘보내라~~~ 난 와이프오빠 결혼땜시 제주도 내려간다..~~~ 갔다와서 또 들리마..ㅎㅎ
  • 한소리

    2010.05.20 18:41

    한 번 짐크리버 알아봐야 겠다
    좋은 정보 고마워

    그리고 분할파일로 보냈으니
    WinRar로 사용해라 ^^

    음 제주도 잘 갔다와

    참고로 우리는 내일 석가탄신일도 일한다 ㅠㅠ

  조회  등록일 
thumbnail
2012-10-10 20:58:32 / 2012-10-0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8924
  • 2012.09.14. 무디 스트랩 흰색 픽업 셀렉터 (꼭지가 검은색 하나가 더 왔다.) 볼륨노브 (1mm 작은 것 샀는데 크기는 별 차이없는데 숫자표기된 게 작다) 지판 관리용으로 산건데 맞게 산 건지 모르겠다. ------------------------------------------------------
2012-09-14 13:47:59 / 2012-09-1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7272
  • EMG 89 한 개 더 삼 2012.09.12. 2007 레독스 기타 프론트에 달 EMG 89 한 개 더 삼 ^^ ------------------------------------------------------------------------ 2012.09.12. 요즘 하루에 기본 6시간은 기타를 친다 손님도 없거니와 기타 치는 게 너무 재미가 들려서 ...... ㅠㅠ 짝궁이 화를 낼 정도이다 밥 먹으면서도 기타를 치고 싶다. 왼손 검지가 특히 아프긴 한데 안 아픈 방법이나 손가락을 더 오래 쓸 수 있는 방법등을 찾아봐야 겠다 이렇게 기타를 치다가는 무리가 올 것 같다 ㅠㅠ 공부 잘 하는 것이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공부가 재미있어서 라는 것을 공인중개사 공부하면서 어슴프레 느꼈었었는데 기타도 마찬가지 인가 보다 밥 먹으면서도 기타를 칠 생각을 하니 ......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술도 일주일에 한 두번 먹고 먹은 날도 기타를 쳐보고 싶어 졸려서 쓰러져 잘 때까지 친다 예전에 창복이가 술마시고 베이스 칠 때 정말 신기했었다 난 술마시면 기타 치기가 너무 싫어서...... 그런데 요즘엔 창복이의 마음이 약간 느껴진다. 술마시고 싶고 기타도 치고 싶고 ...... 이 번처럼 이렇게 기타 치는 것에 열중하긴 처음인 것 같다. 아니 중독인 것 같다 심할 땐 하루에 10시간 이상 칠때도 있는 것 같다.
2012-09-13 11:10:48 / 2012-09-1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8950
  • 2012.08.31. 영어 선생님 한테 산 건데 대전 내려가시는 길에 죽전역에 들려서 주고 가심. 택배거래도 아니고 물건을 가져다 준 경우는 처음이었음. 결과적으로 한 개를 더 사서 두개의 81tw를 보관중이다. 싱글소리가 펜더같지는 않아도 싱글소리이긴 하다. 2007기타와 1996기타에 EMG 81tw, 89를 장착하려 한다. 한 개의 89픽업과 무디스 기타 스트랩 화이트/크림만 사면 올 해의 지름신은 정말 없을 것이다 ㅠㅠ 쉑터 헬레이저에서 추출한 거라 한다. ----------------------------------------------------------
2012-09-01 15:59:19 / 2012-09-0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9332
  • 2012 0824 워모스 배송받음 워모스에서 산 건데 플로이드 로즈 오리지널 브릿지는 벌크인 것 같음. 오리지널은 맞는데 개별 박스포장이 안되어 있음 줄감개는 고또제품. 모두 금빛깔로 샀는데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에 쓸려고 산 것.
2012-08-24 14:43:28 / 2012-08-24
thumbnail
2012-08-13 23:20:08 / 2012-08-1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7776
  • 2012.08.11. 2012 0811 던컨 LW-MUST 데이브 머스테인 액티브 픽업 중고 셋으로 13만원 주고 샀는데 브릿지 픽업 밑 쪽에 눌린 곳이 세 군데 있다. 찜찜해서 테스트를 해봐야 하나 귀찮아서 그냥 나중에 시간 날 때 할 거다 ㅠㅠ 새거는 미국에서 180USD인데 배송비 관세 하면 25만원 정도는 나올 듯 해서 중고로 사버렸다. 그래도 저 눌린 것만 없으면 거의 새거다. 원래 픽업셋에 픽업 셀렉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온 것에는 셀렉터 넛이 없다. 그리고 EMG와는 다르게 볼륨팟이 A 100K 이다
2012-08-11 16:48:19 / 2012-08-11
thumbnail
2012-08-11 16:43:51 / 2012-08-10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579
  • 2012.08.10. 2012년 07월 26일 valve storm 에서 주문 2주 걸림. 50+50uF 7개 3심 쉴드 케이블 캐소드에 쓸 330uF 25V짜리 6개 CTS팟 여러개
2012-08-10 12:17:09 / 2012-08-10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9411
  • 2012 뮤직크래프트 주문기타 (Musikraft) 2012.08.07. 드디어 도착했다. 원래 2012년 8월 1일에 오는 건데 휴가중이라 오늘에서야 받았다. 마호가니 바디 마호가니 넥 (점보플렛) 에보니 플렛보드 (블랙 에보니) 이제부터 천천히 기타 도장에 관한 내용들을 찾아봐야 겠다 --------------------------------------------------------------------------
2012-08-07 21:05:41 / 2012-08-07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124
  • 2012 0719 여동생컴, 아버지컴 여동생 컴퓨터 조립하고 여동생 남은 컴 부품으로 아버지 사무실 컴퓨터를 조립했다. 시간은 빨리빨리 지나가고 내 자작부품들 정리 조금하다보니 집에는 11시에 들어감. ㅠㅠ
2012-07-20 12:48:08 / 2012-07-20
thumbnail
2012-07-14 13:25:30 / 2012-07-14
thumbnail
2012-07-14 11:59:00 / 2012-07-14
thumbnail
2012-07-08 21:25:14 / 2012-07-08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504
  • 2012.07.02. 피곤한 기타들 주인 때문에 이리저리 실험당한다 ㅠㅠ 왼쪽 기타는 EMG 81tw 픽업 (다른 픽업보다 픽업높이가 높음) 단다고 브릿지를 높여서 커터날 케이스를 뒤에 끼워 높이를 맞췄고 오른쪽 기타는 메모리 두개를 붙여 양면 테잎으로 기타 바디에 붙였다. 잉위 비디오 보니까 펜더 처럼 줄과 바디몸통 간격을 좁게 하고 싶어서 그랬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이젠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에 완전 익숙해 져서 불편한 점도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다.
2012-07-02 22:27:11 / 2012-07-02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532
  • 상돈아 오늘 즐거웠다 너가 알려준 예전의 일들 나도 잊고 있었던 일들인데...... 실기실에서 밤샘작업하고 아침8시에 너가 자고 있는데 내갸 와서 하늘이 이렇게 맑은데 따라와 하면서 슈퍼 들어가서 캡티큐 사서 잔듸밭에서 같이 아침부터 술 마셨던 일들 내 기억속에서는 다 까먹었는데 네가 얘기해준 기억때문에 잠시 예전 일들을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그 땐 낭만적이었어 ^^ -----------------------------------
2012-06-20 10:39:04 / 2012-06-1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189
  • 영주야 힘내자 왠지 나만 우울하게 느껴졌던 건가? 한 가장의 무게감 그런게 느껴졌다.
2012-06-20 10:38:11 / 2012-06-19
thumbnail
2012-06-20 10:37:47 / 2012-06-1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824
  • 2012 0618 광장동 비비큐 시키면 주는 건데 (옥스포드 완구) 조립해서 주희 줬더니 무조건 분해 ㅠㅠ
2012-06-18 19:19:38 / 2012-06-18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343
  • 2012.06.14. SM-57이 cardioid (단일지향성)형 마이크라 옆면이 정면에 비해 6dB정도 낮다고 한다. (물론 정면에서 댄거랑 측면으로 댄거랑 소리느낌도 다르겠지만) 그런데 보시다시피 높이가 맞지가 않네 한마디로 망했다는 거다 ㅠㅠ
2012-06-14 19:09:35 / 2012-06-14
thumbnail
2012-06-08 17:05:04 / 2012-06-08
thumbnail
2012-06-05 14:08:00 / 2012-06-0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3294
  • 2012.06.04. 메트로엠프 샌드리턴 부품 도착 나중에 엠프 뜯어봐서 자세한 패터도를 그려야겠다^^ 위 그림 중 저항은 비샤이 1W 메탈필름저항인데 크기가 생각보다 조금 작고 색깔이 푸른색 계통일지 알았는데 갈색계통이다 Hammond 50W Output Transformer 하몬드 50W 마샬 아웃풋 트랜스포머 인데 푹신한 재질로 안전해 보인다 100W용도 같이 사려고 했으나 일단 플렉시 만들어서 비교해 보고 만족스러우면 그 때 가서 100W용도 사려고 한다. 왼쪽이 하몬드 50W 오른쪽이 페달파츠표 50W
2012-06-04 17:40:49 / 2012-06-0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264
  • 2012.06.02. 어머니 컴 조립 인텔 G530 셀러론 ASRock H61M-DGS 램 2기가 X2 윈도우7 64비트로 깔았는데 어머니가 그렇게도 소원하시던 구룡사 동영상이 나와서 다행이다 ^^
2012-06-03 21:40:34 / 2012-06-03
thumbnail
2012-05-29 20:48:05 / 2012-05-2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023
  • 노무현 http://www.ddanzi.com/blog/archives/88624
2012-05-26 09:51:18 / 2012-05-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900
  • 2012.05.25. 세로간판 왼쪽을 오른쪽으로 오른쪽을 왼쪽으로 옮기고 오른쪽 윗편 빈공간에 LED간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진에는 아버지만 보이지만 작업은 반반씩 나눠서 한거다 난 그렇게 못 된 아들이 아니다 ㅠㅠ 저녁에는 화단에 흙을 퍼날라서 지금 허리가 말이 아니다. 밤11시가 되어서야 끝났는데 저녁을 못 먹어서 사무실에서 라면 끓여서 아버지, 어머니랑 같이 먹었다. 집에 들어오니 밤 11시 30분 ㅠㅠ
2012-05-26 00:09:55 / 2012-05-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692
  • 2012.05.24. 사무실 뒷편 화단 만들기 아버지의 뒷모습이 힘없어 보여 서글프다. 사진만 이렇지 나도 많이 도왔다. ㅠㅠ
2012-05-26 00:01:00 / 2012-05-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2668
  • 2012.05.09. 어제 아버지가 완성한 화변기및 페인트칠 아래는 보기 불쾌한(더러운) 그림이 있으므로 보길 원치않는 분은 내려서 보지 마세요
2012-05-10 11:15:38 한소리 / 2012-05-0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9535
  • 2012 0417 아버지작품2 에이포 용지에 글자 칼질하는데 세시간은 걸린 것 같은데 아버지가 너무 못 칠하셨다. 사실 저거 락카로 뿌리면 간단한 건데 페인트 칠해서 저렇게 됨 ㅠㅠ 하지만 칠순 넘은 연세에 용접하시고 저런걸 만드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 ^^ 아버지가 저렇게 쭈구리고 앉아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왠지 우울해진다. 그런데 일 안하시는 것 보단 저렇게 움직이시는 게 더 좋을거라고 위안을 삼는다. 예전엔 건강하셨었는데 지금의 저 모습이라도 만족한다. ------------------------------------------------- 검색어 주차금지 주차장 시트지
2020-05-01 11:55:58 한소리 / 2012-04-22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