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2015 1206 ~ 2015 1207 사무실 공사 둘째, 셋째 날
  • 조회 수: 6597, 2015-12-15 21:49:30(2015-12-11)
  • thumbnail

    2015.12.06. ~ 2015.12.07.


    사무실 공사 3


    둘째 날 (일요일)에는 

    사무실 페인트 및 전기선 작업을 하면서 하루 종일 일했다


    셋째 날 월요일은 

    오전에 페인트 마무리 및 전기선 작업하고

    12시경에 데코타일을 깔려고 했는데


    데코타일 시공자가 와서 

    장판을 걷어내니 장판 밑에 데코타일 비슷한 게 이중으로 깔려 있었는데

    본드가 흐물흐물 녹아서 물처럼 되어 있고 틈마다 새어 나오고 심한 곳은

    부풀어 오르기 까지 했다.


    시공자가 모두 걷어내고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고

    더더군다나 오늘 작업하면 하자가 생긴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시공자와 도배 사장님 보내고


    지오세라믹 불러서 

    폴리싱 타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타일로 하려고 했지만 짐을 모두 빼야 한다고 해서

    간단한 작업인 데코타일로 하면서

    전체 바닥면적의 반 먼저 하고 짐 옮기고 나머지 반을 하면 

    하루에 끝낼 수 있을것 같아

    그렇게 데코타일 작업으로 정한건데

    바닥면적을 말리기 위해서 짐 모두를 빼야 한다면

    데코타일로 할 필요가 없었다.


    결정 내린이상 원래 바닥과 그 위에 올린 장판 모두 뜯어내고

    짐을 바깥으로 내놨는데 

    어머니가 도와주셨기에 망정이지 

    굉장히 힘들었다.


    나중에는 상수와 직원들도 와서 

    짐 빼는 걸 도와줬다.


    그리고 열풍기 빌려와서 등유사서

    몇 시간 틀어줬다. 


    20151207001.jpg


    20151207002.jpg


    20151207003.jpg


    20151207004.jpg


    20151207005.jpg


    20151207006.jpg


    20151207007.jpg


    20151207008.jpg


댓글 0

  조회  등록일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091
  • 2019.08.27. 주희가 저 네모난 게 수박이라고 해서 도저히 왜 그런지 몰랐는데 저걸 오려서 한다는 걸 알고 무릎을 탁 쳤다. 흐흐 이 수박 줄무늬는 내가 그렸다. 초등3학년 정도 되면 저렇게 초성을 쓰나 보다. 주희야 세종대왕 할아버지가 혼내신다.
2019-09-07 11:13:43 / 2019-09-07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854
  • 2019.08.25. 진천 벌초 갔는데 오전9시까지인데 8시30분까지 일찍 갔더니 낫질 해보라며 낫을 받았는데 반팔이고 초보라 저렇게 팔을 다 긁혀 버렸다.
2019-09-07 11:05:18 / 2019-09-07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682
  • 2019.08.25. 진천 벌초 반팔 입고 처음으로 낫으로 풀을 벴는데 팔에 자해한 것 처럼 상처가 났다. 재영이는 귀뚜라미를 보고 있다.
2019-08-26 14:05:13 / 2019-08-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233
  • 2019.08.23. 주희 수채화 그림 주희에게 뭐 그렸냐고 물어봤는데 비밀이라며 알려주질 않는다. 주희가 커서 그 때 뭐 그린거였어 라고 물으면 주희는 대답할 수 있을까? 나중에 물어보니 수박이랑 와플이라고 한다.
2019-08-27 10:45:18 / 2019-08-26
thumbnail
2019-08-26 13:25:20 / 2019-08-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357
  • 2019.08.20. 상수, 블라인드 사장, 신성전기는 먼저 가고 도어락 사장 형과 동생만 마지막까지 내 사무실에서 같이 한 잔 했다.
2019-08-26 14:06:37 / 2019-08-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518
  • 2019.08.20. 브레이크 패드와 앞 타이어 교체하라고 해서 근처에 맡겼는데 브레이크 오일과 자동차 오일도 해야 한다고 해서 브레이크 오일만 추가로 해달라고 했다.
2019-08-20 16:52:36 / 2019-08-20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3897
  • 2019.08.17. 며칠전에 아이코스 멀티를 잃어버려서 저렴한 중국산으로 하나 주문했었는데 오늘 왔다.
2019-08-20 16:37:53 / 2019-08-20
thumbnail
2019-08-20 16:32:26 / 2019-08-20
thumbnail
2019-08-20 16:31:42 / 2019-08-20
thumbnail
2019-08-20 16:30:02 / 2019-08-20
thumbnail
2019-08-26 14:07:17 / 2019-08-06
thumbnail
2019-07-26 14:02:58 / 2019-07-26
thumbnail
2019-07-16 18:18:53 / 2019-07-16
thumbnail
2019-07-16 18:17:44 / 2019-07-16
thumbnail
2019-06-06 15:22:44 / 2019-06-0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628
  • 2019.05.07. 자동차 긁힘 트럭 모시는 할아버지가 긁으셨는데 안절부절하지 못하셔서 파손된 헤드 라이트 플라스틱 부분은 약간만 파손되어서 차 옆면만 수리 받기로 했다.
2019-05-08 13:09:42 / 2019-05-08
thumbnail
2019-05-08 13:02:23 / 2019-05-08
thumbnail
2019-04-26 11:01:39 / 2019-04-24
thumbnail
2019-04-24 15:54:36 / 2019-04-2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5336
  • 2019.04.13. 상수 둘째 딸 자기 생일 날 낳았다며 (2019.04.09.) 기분 좋다고 축하 술 사줬다. 도어락 진승현 사장
2019-04-15 12:29:52 / 2019-04-15
thumbnail
2019-04-08 12:24:05 / 2019-04-08
thumbnail
2019-04-08 12:21:04 / 2019-04-08
thumbnail
2019-04-08 12:20:21 / 2019-04-08
thumbnail
2019-04-08 12:19:11 / 2019-04-08
thumbnail
2019-03-26 12:32:40 / 2019-03-26
thumbnail
2019-03-26 12:31:43 / 2019-03-26
thumbnail
2019-03-16 18:55:47 / 2019-03-16
thumbnail
2019-03-16 18:52:46 / 2019-03-1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6157
  • 2019.02.21. 달고나 실패해서 기구를 샀다. 우리 때는 뽑기라고 했는데 주희는 달고나 라고 부르라고 한다.
2019-03-01 13:12:25 / 2019-02-27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