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2.
용진이가 저번에 피베이 기타 맡겼는데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보기가 그래서
정리하려고
휴가떄를 이용하여
장을 기존 것을 이용해서 새로 만들었다.
속이 다 후련한 느낌.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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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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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2012-05-13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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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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