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조회 수: 7272
2017.09.03. 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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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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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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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용진이 사무실에 놀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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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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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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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새벽 용진이집에서 원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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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1: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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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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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용진이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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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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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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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 판교 모임 정호,원영,용진,태용,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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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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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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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프라이팬에 녹여서 향초 만듦 무슨 콩기름으로 만든 파라핀에 무슨 향을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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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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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한소리 조회 수: 8344
2017.08.15. 재헌이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내 차 몰고 호성이, 용진이, 태용이 데리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갔는데 비가 와서 더 슬펐다. 아버지도 건강이 그렇게 좋질 못하셔서 걱정인데 남 일 같지가 않다. 광선이형과 정민이 준석, 이원, 태훈, 정호, 종훈이형, 용진이 재헌이 호성, 승재, 용진 영석이형, 수영 태훈, 태용 태훈, 근모, 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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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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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한소리 조회 수: 10245
2017.08.14. 상수와 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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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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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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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상수와 육근용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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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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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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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상수랑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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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1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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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한소리 조회 수: 7971
2017.08.02. 용진이가 저번에 피베이 기타 맡겼는데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보기가 그래서 정리하려고 휴가떄를 이용하여 장을 기존 것을 이용해서 새로 만들었다. 속이 다 후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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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2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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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한소리 조회 수: 8729
2017.07.29. 기타 닦으려고 꺼내놨는데 내 기타 아닌 것 까지 댓수가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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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2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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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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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상수와 용진이 아이코스 전자담배 사이좋게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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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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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한소리 조회 수: 7344
2017.07.08. 강남 가로수길 아이코스 사러 신분당선 타고 갔는데 밖이 훤이 보여서 찍어봤다. 유리 밖의 통로 유리면 유리에 비친 내 모습 세개의 세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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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17: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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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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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용진이 사무실 놀러와서 피베이 뮤직맨 기타 놓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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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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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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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정자동에서 용진이랑 원영이 만남. 원영이는 감기 걸려서 맥주만 조금 마시고 2차는 라이브 틀어주는 곳에 같는데 11시 즈음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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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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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한소리 조회 수: 8369
2017.06.30. 전자담배 아이코스 상수가 사다줘서 펴봤는데 기계말고 전자담배만 많이 있으면 연초는 안 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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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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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한소리 조회 수: 9484
2017.06.23. 정호, 원영이, 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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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13: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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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한소리 조회 수: 7720
2017.06.23. 용진이와 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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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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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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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낮에 상돈이 왔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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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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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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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상수 상수 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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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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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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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2. 술 한 잔 한 다음에 1만원 내기 당구를 쳤는데 30인 내가 이겼다 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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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1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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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한소리 조회 수: 12722
2017.05.10. 이제 우리는 작년 9월부터 알려지게 된 박근혜 최순실 사태로 부터 수많은 힘든 일들을 보내고 제 1 혁명의 완성을 보았다. 노무현 대통령때 있었던 진보, 보수의 공격으로 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다시 잃지 않기 위해 제 2혁명의 과정에 들어섰다. 앞으로도 수없는 일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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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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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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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 보궐 선거인데 사전에 투표할 수 있다고 해서 미리 투표를 했다. 필요한 건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오른손 엄지를 대면 지문스캔이 되면서 투표지가 출력된다. 기표 인주가 얼른 마르라고 후후 불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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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1: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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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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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주희 어린이날 선물로 사려고 13만원짜리 정품 레고 프렌즈를 박스 없이 중국에서 배송되는 제품이 8만원 정도라고 해서 주문을 넣었는데 배송 받아 보니 짝퉁 이었다. ㅠㅠ 단지 박스만 없이 배송되는 정품인 줄 알고 주문 넣은건데...... 후회하는 중이지만 다시 돌려보내는 건 내 성격에 안 맞아서 물에 몇 번 깨끗이 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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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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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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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주희,재희 고추,상추,가지,토마토 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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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1: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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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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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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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4: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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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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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상수랑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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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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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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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주희 재희가 만든 샌드위치 빵은 좋아하지 않지만 먹었다. 주희 재희에겐 미안하지만 역시 나는 빵이 안 맞는다. 속이 별로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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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2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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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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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레고 프렌즈 내일 주희랑 재희랑 레고 만들건데 두 개를 한꺼번에 다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하나만 미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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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2: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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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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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주희가 만든 양면 손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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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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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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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자동차 점화 플러그 교체 일부 도구가 없어서 상수에게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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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1: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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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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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재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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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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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한소리 조회 수: 8818
2017.03.12. 주희 작품
난 다른 걸로 보이는데 주희는 새라고 했다. 그리고 지그재그로 있는 국수 면발 같은 건 날개라고 한다. 이름 : 크리파스
주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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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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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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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용진이랑 치맛살 용진이가 요즘 좀 힘들었나 보다 힘내라 용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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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6: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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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한소리 조회 수: 8497
2017.03.01. 용진이 사무실 놀러옴. 1. 2월 내내 사무실 운영이 힘들었었는데 3월 첫날 괜찮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마침 또 용진이가 놀러온다니까 더 좋았다. 주희 입학식인 건 또 기억해서 용돈 하라며 이렇게 예쁜 글씨로 좋은 글도 써줬다. 다음 날 얼른 주희 통장에 입금해 줬는데 어제 얘기하며 많이 느낀게 용진이가 남 생각하는 것에 대한 게 제법 많이 어른 스러워진 것 같다. 어려운 외국 이웃도 기부하며 도울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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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1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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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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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오랜만에 스케치를 해봤다 거의 17년 만인 것 같다. 지오 세라믹 유과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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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6: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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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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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술집에 갔더니 이런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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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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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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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주희 재희가 신세계 백화점 쿠킹 클래스에 가서 샌드위치 만들어 왔는데 빵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으려다가 딸들이 만들어 준거라 먹었다. 짝궁도 내 밥을 안해주는데 딸들이 해주니 괜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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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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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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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지상수, 이용준 형님
최근 수정일:
2017-01-01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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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