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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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12:49:53 /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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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22:06:15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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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989
  • 2017.08.15. 재헌이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내 차 몰고 호성이, 용진이, 태용이 데리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갔는데 비가 와서 더 슬펐다. 아버지도 건강이 그렇게 좋질 못하셔서 걱정인데 남 일 같지가 않다. 광선이형과 정민이 준석, 이원, 태훈, 정호, 종훈이형, 용진이 재헌이 호성, 승재, 용진 영석이형, 수영 태훈, 태용 태훈, 근모, 호성
2017-08-16 12:18:34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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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559
  • 2017.08.02. 용진이가 저번에 피베이 기타 맡겼는데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보기가 그래서 정리하려고 휴가떄를 이용하여 장을 기존 것을 이용해서 새로 만들었다. 속이 다 후련한 느낌.
2017-08-07 21:54:13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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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6898
  • 2017.07.08. 강남 가로수길 아이코스 사러 신분당선 타고 갔는데 밖이 훤이 보여서 찍어봤다. 유리 밖의 통로 유리면 유리에 비친 내 모습 세개의 세계가 보인다.
2017-07-19 17:39:27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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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10:10:35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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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7678
  • 2017.06.30. 정자동에서 용진이랑 원영이 만남. 원영이는 감기 걸려서 맥주만 조금 마시고 2차는 라이브 틀어주는 곳에 같는데 11시 즈음에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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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11:14:28 /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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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12:44:32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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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229
  • 2017.05.10. 이제 우리는 작년 9월부터 알려지게 된 박근혜 최순실 사태로 부터 수많은 힘든 일들을 보내고 제 1 혁명의 완성을 보았다. 노무현 대통령때 있었던 진보, 보수의 공격으로 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다시 잃지 않기 위해 제 2혁명의 과정에 들어섰다. 앞으로도 수없는 일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해낼 수 있다.
2017-05-10 12:14:49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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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4792
  • 2017.05.05. 우리나라 최초의 대통령 보궐 선거인데 사전에 투표할 수 있다고 해서 미리 투표를 했다. 필요한 건 신분증만 있으면 되고 오른손 엄지를 대면 지문스캔이 되면서 투표지가 출력된다. 기표 인주가 얼른 마르라고 후후 불어줬다.
2017-05-05 11:32:34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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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3379
  • 2017.05.03. 주희 어린이날 선물로 사려고 13만원짜리 정품 레고 프렌즈를 박스 없이 중국에서 배송되는 제품이 8만원 정도라고 해서 주문을 넣었는데 배송 받아 보니 짝퉁 이었다. ㅠㅠ 단지 박스만 없이 배송되는 정품인 줄 알고 주문 넣은건데...... 후회하는 중이지만 다시 돌려보내는 건 내 성격에 안 맞아서 물에 몇 번 깨끗이 씼었다.
2017-05-05 10:30:00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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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1:53:54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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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4:18:45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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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21:28:05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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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9661
  • 2017.03.18. 레고 프렌즈 내일 주희랑 재희랑 레고 만들건데 두 개를 한꺼번에 다 만들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하나만 미리 만들었다.
2017-03-20 12:16:01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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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302
  • 2017.03.12. 주희 작품 난 다른 걸로 보이는데 주희는 새라고 했다. 그리고 지그재그로 있는 국수 면발 같은 건 날개라고 한다. 이름 : 크리파스 주희가
2017-03-15 11:11:24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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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16:04:42 /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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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8102
  • 2017.03.01. 용진이 사무실 놀러옴. 1. 2월 내내 사무실 운영이 힘들었었는데 3월 첫날 괜찮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마침 또 용진이가 놀러온다니까 더 좋았다. 주희 입학식인 건 또 기억해서 용돈 하라며 이렇게 예쁜 글씨로 좋은 글도 써줬다. 다음 날 얼른 주희 통장에 입금해 줬는데 어제 얘기하며 많이 느낀게 용진이가 남 생각하는 것에 대한 게 제법 많이 어른 스러워진 것 같다. 어려운 외국 이웃도 기부하며 도울 줄 알고......
2017-03-03 10:02:53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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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16:57:22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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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5168
  • 2017.01.14. 주희 재희가 신세계 백화점 쿠킹 클래스에 가서 샌드위치 만들어 왔는데 빵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으려다가 딸들이 만들어 준거라 먹었다. 짝궁도 내 밥을 안해주는데 딸들이 해주니 괜히 기분이 좋다.
2017-01-16 10:59:06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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