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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815 재헌이 어머님 장례식

한소리

조회 수: 8214, 2017-08-16 12:18:34(2017-08-16)

2017.08.15.

재헌이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내 차 몰고 호성이, 용진이, 태용이 데리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갔는데

비가 와서 더 슬펐다.

아버지도 건강이 그렇게 좋질 못하셔서
걱정인데
남 일 같지가 않다.

광선이형과 정민이

준석, 이원, 태훈, 정호, 종훈이형, 용진이

재헌이

호성, 승재, 용진

영석이형, 수영

태훈, 태용

태훈, 근모, 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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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130 정호 마샬 쥬빌리 엠프 PPIMV 의뢰 한소리 조회 수: 7406 2016 01.30. 정호 마샬 쥬빌리 엠프 PPIMV 의뢰 맥주 피티를 지오세라믹이 예전 부터 뚱땡이라고 불러서 정호한테도 순간 이렇게 말했다 작은 뚱땡이는 안되고 큰 뚱땡이여야만 돼 ^^ 최근 수정일: 2016-01-31 23:29:29 / 등록일: 2016-01-31 2016 0122 정호 놀러옴 한소리 조회 수: 7280 2016 .01.22. 정호 놀러 왔는데 사진이 없음. ㅠㅠ 광어회와 해삼 먹음. ^^ 2차는 내 사무실에서 맥주 위 사진은 2015 1121 의 사진임 최근 수정일: 2016-01-27 22:36:44 / 등록일: 2016-01-27 2016 0115 강남역 모임 한소리 조회 수: 10451 2016.01.16. 강남역 모임 재헌이, 승재 승재, 정호 광선이형, 정민 정호, 호성이 최근 수정일: 2016-01-16 12:37:09 / 등록일: 2016-01-16 2016 0113 풍차 한소리 조회 수: 8323 2016.01.13. 주희와 재희를 위한 풍차 역시 거실은 폭탄 맞은 모습이었다. ㅠㅠ 최근 수정일: 2016-01-13 22:45:48 / 등록일: 2016-01-13 2016 0113 던롭 델린 2.0 피크 50 한소리 조회 수: 8266 2016.01.13. 던롭 델린 2.0 피크 50개를 팔았다. 서비스로 한 개 더 드렸다. 그리고 어제 mp-1 클래식을 판 걸 포함해 jmp-1, mp-2 까지 다 팔았다. 최근 수정일: 2016-01-13 17:31:43 / 등록일: 2016-01-13 2016 0112 주희와 재희를 위한 미끄럼틀 한소리 조회 수: 8213 2016.01.12. 주희와 재희를 위한 미끄럼틀 주희랑 재희가 만들면 좋겠지만 얼른 만들어 달라고 해서 뚝딱 만들었다.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좋다. 주희 재희 달래서 재운 후 거실의 모습은 폭탄 맞은 것 같다. ㅠㅠ 최근 수정일: 2016-01-13 17:25:38 / 등록일: 2016-01-13 2016 0111 주희와 재희를 위한 바이킹 그네 한소리 조회 수: 8224 2016.01.11. 어제는 그냥 간단한 그네를 만들어 줬는데 오늘은 조금 어려운 바이킹 그네를 만들어 줬더니 더 좋아했다. 예전에 성남이가 사준건데 하나의 부품도 잃어버리지 않았는데 사진 한 장 보고 만든거지만 없는 부품이 더 많아서 임기웅변으로 만들었는데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기분이 좋다. ^^ 최근 수정일: 2016-01-11 23:24:06 / 등록일: 2016-01-11 2015 1226 정호와 호성이 한소리 조회 수: 8178 2015.12.26. 정호와 호성이 10시 넘어서 생각치도 못하게 사무실에 호성이 와서 즐거운 기타와 술 한 잔 원래 오늘 호성이는 아이들 데리고 천계천 놀이행사에 다녀 오느라 못 올 지도 모른다고 해서 더 반가웠음. 최근 수정일: 2015-12-28 10:41:56 / 등록일: 2015-12-28 2015 1226 정호와 준석 한소리 조회 수: 8207 2015.12.26. 정호와 준석 토요일 4시 즈음에 사무실 같이 와서 정호가 산 마샬 주빌리 2555인가 하는 엠프 소리 들어 봄 같이 감자탕집에 가서 한 잔 함. 최근 수정일: 2015-12-28 10:39:55 / 등록일: 2015-12-28 2015 1217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스포일러) 한소리 조회 수: 8229 2015.12.17.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죽전 CGV 에서 봄 한 명이 죽은 것 빼고는 좋았다. 최근 수정일: 2015-12-22 09:23:09 / 등록일: 2015-12-17 2015 1212 정리된 사무실 한소리 조회 수: 7848 2015.12.12. 정리된 사무실 최근 수정일: 2015-12-12 15:15:02 / 등록일: 2015-12-12 2015 1211 깁슨 커스텀 벽걸이 스탠드 한소리 조회 수: 7320 2015.12.11. 깁슨 커스텀 벽걸이 스탠드 최근 수정일: 2015-12-12 15:14:22 / 등록일: 2015-12-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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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07 사무실 공사 둘째, 셋째 날 한소리 조회 수: 6575 2015.12.06. ~ 2015.12.07. 사무실 공사 3 둘째 날 (일요일)에는 사무실 페인트 및 전기선 작업을 하면서 하루 종일 일했다 셋째 날 월요일은 오전에 페인트 마무리 및 전기선 작업하고 12시경에 데코타일을 깔려고 했는데 데코타일 시공자가 와서 장판을 걷어내니 장판 밑에 데코타일 비슷한 게 이중으로 깔려 있었는데 본드가 흐물흐물 녹아서 물처럼 되어 있고 틈마다 새어 나오고 심한 곳은 부풀어 오르기 까지 했다. 시공자가 모두 걷어내고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고 더더군다나 오늘 작업하면 하자가 생긴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시공자와 도배 사장님 보내고 지오세라믹 불러서 폴리싱 타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타일로 하려고 했지만 짐을 모두 빼야 한다고 해서 간단한 작업인 데코타일로 하면서 전체 바닥면적의 반 먼저 하고 짐 옮기고 나머지 반을 하면 하루에 끝낼 수 있을것 같아 그렇게 데코타일 작업으로 정한건데 바닥면적을 말리기 위해서 짐 모두를 빼야 한다면 데코타일로 할 필요가 없었다. 결정 내린이상 원래 바닥과 그 위에 올린 장판 모두 뜯어내고 짐을 바깥으로 내놨는데 어머니가 도와주셨기에 망정이지 굉장히 힘들었다. 나중에는 상수와 직원들도 와서 짐 빼는 걸 도와줬다. 그리고 열풍기 빌려와서 등유사서 몇 시간 틀어줬다. 최근 수정일: 2015-12-15 21:49:30 / 등록일: 2015-12-11 2015 1205 사무실 공사 첫째 날 한소리 조회 수: 7972 2015.12.05. 사무실 공사 장판 바닥을 10년간 써서 너무 더러워서 데코타일을 깔려고 마음먹고 대략의 큰 짐들을 뒷마당과 쪽방으로 빼고 페인트 칠부터 했다. 최근 수정일: 2015-12-11 21:08:23 / 등록일: 2015-12-11 2015 1126 재희가 만든 것 한소리 조회 수: 6939 2015.11.26. 재희가 어제 어린이집에서 만든 것 최근 수정일: 2015-11-26 16:27:32 / 등록일: 2015-11-26 2015 1121 문정호 한소리 조회 수: 8614 2015.11.21. 정호가 내 사무실 와서 페달 파워 연결 잭 한 개 만들어 줬는데 부품이 없어서 이것 저것 활용해서 개조 했더니 엠프 만들 때 쓰는 도구가 거의 다 나왔음. 양꼬치집 가서 한잔하고 맥주도 마심. 프리미어 12 우승하는 것도 사무실에서 같이 봄. 깁슨 스탠다드 모델인데 트로니컬 줄감개 있고 뮬에 200에 올렸다고 한다. 정호가 밴딩하는 것도 그렇고 (왼손 자세) 저번에 카카오톡으로 스윗 차일 오 마인 공연 동영상도 보내줬는데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요즘 기타 치는 것에 재미가 많이 들렸다고 한다. 최근 수정일: 2015-11-22 23:49:55 / 등록일: 2015-11-22 2015 1121 재희가 만든 고슴도치 한소리 조회 수: 6746 2012.11.21. 재희가 만든 고슴도치 재희가 며칠 전에 어린이 집에서 만든 건데 이쑤시개가 위험할 것 같아서 몰래 가져와서 사진 찍고는 버렸다. 최근 수정일: 2015-11-22 20:44:32 / 등록일: 2015-11-22 2015 1112 주희가 만들어 준 하트 한소리 조회 수: 7454 2015.11.12. 주희가 만들어 준 하트 주희는 나를 닮아 좌우를 똑같게 하려는 습성이 있다. 블럭 쌓기를 해도 색깔별로 쌓으려고 하고 왼쪽 오른쪽을 다르지 않게 대칭으로 하려고 애쓴다. 그림에 관심도 있어하고 습성도 비슷하고 고집도 세고 나를 닮지 않으면 좋으련만 첫째 주희는 유독 나와 많이 닮은 것 같다. 최근 수정일: 2015-11-12 14:42:55 / 등록일: 2015-11-12 2015 1031 사무실에서 호성, 재헌 한소리 조회 수: 8370 2015.10.31. 호성, 재헌 내 사무실에서 연주 최근 수정일: 2015-11-02 14:18:57 / 등록일: 2015-11-02 2015 1031 재헌, 호성 한소리 조회 수: 8569 2015.10.31. 호성이랑 재헌이 와서 회에 소주 마심. 최근 수정일: 2015-11-02 14:16:12 / 등록일: 2015-11-02 1996 대학시절 한소리 조회 수: 9013 1996 대학시절 대학교 2학년 때 교실 작업공간에서 최근 수정일: 2015-10-27 21:18:19 / 등록일: 2015-10-27 2015 1026 예전 그림 도구들 한소리 조회 수: 13943 2015.10.26. 예전 물건 정리하다가 나온 물건인데 대학교 시절 1996년 정도 부터 써왔던 그림 관련 도구들이다. 지금 정리하다가 버린 물건들도 많은데 이것들은 언제 다시 그릴 지는 모르지만 남겨두기로 한다. 최근 수정일: 2015-10-26 15:30:42 / 등록일: 2015-10-26 추억의 물건 스티커 한소리 조회 수: 9145 추억의 물건 스티커 새소년 1986년 1월호, 2월호 특별선물 최근 수정일: 2015-10-26 11:13:24 / 등록일: 2015-10-26 예전 정한이와 나 한소리 조회 수: 9716 1999년도 인 것 같은데 그 때 한창 스티커 사진이 유행일 땐데 정한이가 꼭 찍어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찍었는데 지금 다시 오랜만에 보니 느끼하다 ^^ 최근 수정일: 2015-10-26 11:10:47 / 등록일: 2015-10-26 2015 1020 Hohner G3T 한소리 조회 수: 7963 2015.10.20. Hohner G3T 스쿨뮤직에 싸게 떴길래 휴대용 또는 고정 자전거 운동 하면서 기타 치려고 하나 샀다. 이상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거였는데 처음엔 잘 모르겠더니 찾아보려고 찾아봤더니 생각보다 흠이 많았지만 이 정도면 난 상관없다. -------------------------------------------------------------------------- 박스가 하나 더 왔는데 케이블 더블볼 기타줄 피크 저렴한 스트랩이었는데 서비스인가 보다 스트랩은 누구 주던지 하고 싶지만 그냥 쓰레기통에 갈 것 같다. 호너 기타에 들어있는 케이블은 막 케이블인데 저것도 버려야 할 물건 ㅠㅠ 나머지는 렌치와 암 손잡이. 케이스가 어는 정도 크기인지 내 기타를 넣어보니 쏙 들어간다. 흐흐 드디어 개봉 6번줄 쪽에 누가 샌드페이퍼로 갈았는지 색이 허옇다. 17플렛 6번줄에서 네모난 빗 바램 또는 상처 12플렛 6번줄 쪽의 갈림 암 손잡이 끼워서 닿는 부분의 도색 벗겨짐. 제조일은 2010년 12월 28일 만든 나라는 인도네시아 플렛 마무리는 좋지 않고 12플렛 옆면은 흰색 도색 묻음 자국이 있고 플렛 탱이 보이기도 하고 안보이기도 하며 일관성이 없음. 플렛 보드 마무리 미숙 배선은 엉망이지만 나는 잘 쓸 것 같다. 저렴한 가격에 받았으니 문제는 없으나 저걸 100만원 주고 산다면 절대 안 살 것 같다. 어찌되었든 난 스쿨뮤직을 좋아하고 저 정도 상태의 기타에 저 정도 금액이면 괜찮은 것 같다. 히히 ^^ 최근 수정일: 2015-10-21 22:35:25 / 등록일: 2015-10-20 2015 1013 Eris E5 모니터 스피커 한소리 조회 수: 8940 2015.10.13. Eris E5 모니터 스피커가 13년도 넘고해서 교체했다. 예전 니어05랑 비교해서 오히려 더 안 좋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낮은 가격은 마음에 든다.^^ 최근 수정일: 2015-10-14 11:42:47 / 등록일: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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