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0. 주희 생일선물
주희가 며칠전에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는데 동남아 어린이가 나와서 이 플레이고 믹서기로 아이스크림 재료를 갈아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걸 보더니 완전히 빠져서 사달라고 난리다. 그래서 생일 선물로 사줬다. 주희는 너무 좋아하며 신나했다. ^^
2016.08.01. 이모부 2016.07.30.돌아가심 2016.07.31.에 어머니랑 같이 충남대 병원 장례식장 갔고 2016.08.01. 발인 대전 유성 중세동까지 가서 직접 관들어 무덤에 ...... 성남이가 직접 글씨 쓴 간판 성남이가 직접 아버지를 위해 써 준 간판인 걸 알기에 더 슬프다.
2015.11.12. 주희가 만들어 준 하트 주희는 나를 닮아 좌우를 똑같게 하려는 습성이 있다. 블럭 쌓기를 해도 색깔별로 쌓으려고 하고 왼쪽 오른쪽을 다르지 않게 대칭으로 하려고 애쓴다. 그림에 관심도 있어하고 습성도 비슷하고 고집도 세고 나를 닮지 않으면 좋으련만 첫째 주희는 유독 나와 많이 닮은 것 같다.
2015.04.21. 내 사무실 책상 위 엠프 수리함과 이펙터 수리함 모두 정리하고
호성이 타이거사운드 커스텀 꾹꾹이랑 크랭크 맥시머스 + COT 꾹꾹이를 작업하려고 꺼내놨다. 물론 언제 할지는 모르겠다. 아마도 요 며칠내에 세째가 태어날 것 같아서 앞으로 몇달간은 손도 못댈 것 같아서 정리했다.
2015.04.11. 어릴적 도기 80년대 초반 제품인데
이게 어떻게 사무실 구석진 곳에 깨지지도 않고 잘 있다. 이 도기를 사게 된 연유는 어릴적 어머니, 나, 여동생과 보광동 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는데 잘 놀고 나오다가 여동생이 신발을 신으려 바닥에 앉으며 무언가를 손으로 짚었는데 그게 하필 도기로 된 코끼리의 상아부분이였는데 뚝 부러져 버렸다. 그래서 어머니는 비슷한 걸로 사주겠다며 친구 어머니에게 약속하며 그 비슷한 코끼리 도기를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저 위에 있는 도기를 사서 줬는데 어머니 친구분은 화를 내며 그게 아니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못주고 가져 오신게 지금껏 있는 거다. 하여튼 나중에 그 친구분 어머니와도 내가 고등학생이 될 때 까지 연락하며 지내신 것 같긴 한데 (나는 그 친구와 못만났지만 ......) 요즘은 연락이 안되시는 것 같다. 어찌되었든 이 도기를 볼 때 마다 그 때 생각이 난다. 어머니는 이걸 보고 지금까지 내가 풀어놓은 이야기를 하시려다가 나도 안다고 하니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신다. 어릴 때라도 이 특정 기억이 잊혀지지 않았나 보다 ^^
2015.12.09. 사무실 공사 닷새 째 오전 6시30분까지 사무실 나와서 열풍기 반납하고 7시 30분부터 타일 반장님이 줄눈 작업을 해주셨는데 처음엔 빗자루질하며 큰 덩어리를 떼어내고 두번째엔 줄눈 넣고 마지막에 타일을 닦으면서 줄눈 정리를 하고 마무리 지은게 9시 즈음. 난 옆에서 청소라던지 간단한 것만 도와드렸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재영이 조금 봐주다가 사무실 와서 줄눈 작업 끝낸지 3시간 넘은 다음에 짐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성 전기 사장님이 와서 키폰 안되던 것 고맙게도 무료로 배선 작업 해줬다.
2017.08.15. 재헌이 어머님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내 차 몰고 호성이, 용진이, 태용이 데리고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갔는데 비가 와서 더 슬펐다. 아버지도 건강이 그렇게 좋질 못하셔서 걱정인데 남 일 같지가 않다. 광선이형과 정민이 준석, 이원, 태훈, 정호, 종훈이형, 용진이 재헌이 호성, 승재, 용진 영석이형, 수영 태훈, 태용 태훈, 근모, 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