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조회 수: 2012
2020.01.16. 섞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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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3: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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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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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정호가 자기가 원하던 꾹꾹이 가져 가려고 왔는데 테스트 해보고 내가 만든 소불고기, 닭볶음탕, 삶은 쭈꾸미에 같이 한 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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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14: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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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한소리 조회 수: 1993
2019.11.14. 파 다듬고 씻고 물기를 말리는 중이다. 내일 냉장고에 넣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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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5: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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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한소리 조회 수: 1975
2019.09.28. 오이 소박이 만들어 먹어보니 괜찮고 야채도 다양하게 들어가서 또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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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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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한소리 조회 수: 1782
2019.09.09. 요즘 먹거리 만드는 것이 좋아서 이것 저것 막 만들고 있는데 오늘은 오이 소박이이다. 부추가 너무 많이 남아서 중간에 부추 무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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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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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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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제육볶음과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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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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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한소리 조회 수: 1605
2019.08.26. 제육볶음과 아삭이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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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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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한소리 조회 수: 1852
2019.08.14. 제육볶음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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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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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한소리 조회 수: 2097
2019.08.13. 김치 겉절이 2019.08.12. 김치 소금물에 절이기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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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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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한소리 조회 수: 1905
2019.08.12. 순두부찌개가 갑자기 먹고 싶어서 찾아서 만들어 봤는데 무슨 특별한 재료가 있어야 하는지 알았지만 그냥 다 평범한 재료이다. 재료가 몇 개 없어서 안 넣고 만들었는데도 순두부 찌개 맛이 난다.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맛나다 흐흐
돼지고기 뒷다리가 싸길래 샀는데 덩어리로 사서 저렇게 작게 칼로 써는게 제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마트에서 썰어달라고 해도 되는지 모르겠고 설령 해준다고 해도 챙피해서 그냥 왔을 것이다. 왠만하면 국산으로 먹고 싶어서 샀는데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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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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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한소리 조회 수: 2233
2019.07.01. 돼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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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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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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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돼지발 그냥 삶기만 했는데 여기에 커피, 계피, 간장, 마늘, 생강등을 넣고 다시 끓여서 졸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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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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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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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젓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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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4: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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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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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닭발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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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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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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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김치 겉절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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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15: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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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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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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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한소리 조회 수: 1866
2019.04.05. 요즘 먹거리 만드는게 재미 있어서 술안주로 마파두부를 만들었는데 혈압 때문에 싱겁게 하기 때문에 맛은 상관 없다. 그래도 내가 만든거라 그런지 맛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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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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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한소리 조회 수: 2394
2019.04.02. 저번에 깍두기를 담았는데 맛이 있어서 떨어질만 하면 계속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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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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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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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깍두기 담그기 무 큰거 두 개 소금 한 컵 반 병사이다 한 병 설탕 한 컵 반 두시간 절여서 물 버리기 물 에 다시마 손바닥 크기 북어 반쪽 10분간 끓이기 이 물에 고추가루 두 컵 간 마늘 두 큰 술 간 생강 한 스푼 액젓 반컵 배 반 개 양파 한 개 사과 한 개 매실 반 컵 밥 두 스푼 새우젓 한 스푼 물 200 밀리리터 믹서기에 갈기 고추가루물과 배앙파 간 것 다 섞기 간 보기 깍두기와 양념 무치기 냉장 보관으로 3일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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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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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