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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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P Horizen 30주년 기타 (2)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 조회 수: 8785, 2016-03-03 19:13:25(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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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02..


    ESP Horizen 30주년 기타 (2) 부품교체 및 배선작업


    리어 픽업은 던컨 TB-4

    프론트 픽업은 정호말로는 써 덕 앨드리지 모델이라고 하는데 

    그 모델이라고 믿고 배선 작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20160302000.jpg
    써 누리집의 픽업 그림

    녹색선과 베어/쉴드선이 한 묶음으로 연결된 게 보인다.







    20160302001.jpg



    20160302002.jpg

    http://www.guitarelectronics.com/category/wiring_resources_guitar_wiring_diagrams.humbucker_wiring_color_codes/



    검색 결과 

    예전의 험/싱 전환 배선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배선이였다. ㅠㅠ


    예전 레독스 기타 배선처럼......


    ----------------------------------------------------------------------------------




    20160302201.jpg

    믿음이 안가는 푸쉬 푸쉬 톤 팟이 마음에 안드는데

    더 중요한 건 

    프론트로 있는 써 앨드리치 픽업 배선이 찾아본 자료와 다르고

    볼륨 팟에 몰려 있는 그라운드 처리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20160302202.jpg

    볼륨 팟도 세번째 다리가 덜렁 덜렁 거려서

    정호와 문자 확인후 교체하기로 했다.


    그리고 저렇게 볼륨팟에 일점으로 그라운드 접지 하는 건 좋지 못하다.


    아웃풋 쪽으로 몰아야 하고

    물 흐르듯이 그렇게 그라운드를 잡아야 한다.




    20160302203.jpg

    다리가 덜렁거리는 볼륨팟


    20160302204.jpg



    20160302205.jpg

    흰색선은 테프론 선이다.





    20160302206.jpg



    20160302207.jpg



    20160302208.jpg

    원래는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데


    스위치 접지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픽업 셀럭터 정가운데에 큰 쇠로 된 막대에 납땜 포인트가 있길래

    조금이라도 잡음을 줄이려 했고

    그 셀렉터 쇠에서 볼륨 팟을 통해  아웃풋 잭쪽으로 물 흐르듯이 그라운드를 잡았다.


    물론 픽업의 그라운드를 통해서 다시 아웃풋 잭쪽으로 그라운드 한 쪽을 잡고

    볼륨팟과 또 브릿지 그라운드를 따로 뽑아서 

    아풋풋 잭쪽으로 일점접지하게 따로 선을 뽑았다.


    그리고 볼륨팟쪽 메인 신호선 2번쪽만 쉴드선을 선을 한쪽은 그라운드 빼고

    아웃풋 잭쪽으로 흐르게 해게


    결국 4~5개 그라운드를 아웃풋 잭 그라운드로 일점 접지 했다.


    내것도 그렇게 안했는데 

    엄청 신경을 썼다.





    20160302209.jpg

    그라운드및 신호선도 최대한

    곡선을 그리듯이 방향을 잡았다.


    내일이면 완성인데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확신한다.


    납땜도 한 땀 한 땀

    이탈리아 장인이 하듯이 했다. 크 ^^


     



댓글 0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30094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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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5130
  • 렛 FKR Mark II 예전에 멀티렛을 만들고 하나는 꼭 가지고 있어야 겠단 생각으로 가장 복잡한 FKR Mark II를 만들어 봤다 게인을 끝까지 올리면 멍한 퍼즈톤이 되어 버리지만 클리핑을 모스펫이나 레드로 설정시에는 괜찮다 저렇게 복잡한 게 필요있나 싶긴 하지만 만드는 동안 재미있었다. 그리고 Lube 노브는 덩어리감을 조절하는 것인데 오히려 덩어리감을 0으로 했을 때 기타줄의 철커덕? 철퍼덕? 하는 쇠소리가 강조되는데 매우 매력적이다 꼭 오리온의 클리프 버튼 베이스 소리같은 철커덕? 철퍼덕? 소리가 난다 렛은 퍼즈부터 디스토션 소리까지 커버하는데 TS같은 부스터를 물려서 소리들려주고 렛을 엄청나게 팔고 있었던 형제악기가 생각난다 자글자글한 꽤 근사한 톤이었던 게 어렴풋이 기억난다. 평점 7.5 (언제 도색 한 번 다시 해야겠군 뭐를 계속 떨어뜨려서 저 모양이 된 거 보니 도장이 약하네 ㅠㅠ)
2012-02-24 14:01:20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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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21:14:48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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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13:59:55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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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7887
  • 박스 옵 락 오씨디 마샬100와트 메사부기 마크원 지부스트 펫부스트 YJM308 개조 러스트 드라이버 튜브존 튜브스크리머 멀티렛
2012-02-24 13:58:58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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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22750
  • 기타 내장 버퍼 배선도 조립하다가 작동이 잘 안되어 케이스에 장착했더니 작동해 분명 기타 내부 배선이 잘못 되었다는 걸 알고 여기 저기 질문드렸었는데 나중에 안 거지만 볼륨뚜껑에 그라운드 배선하는 걸 몰라서 몇시간을 헤맸던 겁니다. 잭을 기타에 꼽았을 때만 건전지가 사용되는 배선도입니다. 아주 간단한 건데도 저같은 초보는 머리가 터져 버릴 것만 같습니다 ^^;;; 저처럼 고생하실분이 계실 것 같기도 하고 페달파츠 사장님에게 매일 질문만 해서 미안하기도 해서 올려 봅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잡음면에서 이득이 있긴 있더군요 물론 접지가 제일 중요하겠지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2-08-11 23:01:14 / 200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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