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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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기타 (10) 디마지오 슈퍼디스토션 픽업
  • 조회 수: 26784, 2013-10-28 12:04:09(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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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기타 (10)


    2012.05.29.



    20120529001.jpg 20120529002.jpg


    공통사항 : 엠프 (내가 만든 아둑시니 엠프) 기타 (엘더바디,메이플넥,로즈우드플렛보드,010~052줄,쉘러FR브릿지)


    디마지오 슈퍼디스토션(DP100) 브릿지쪽 샘플


    http://www.dimarzio.com/pickups/humbuckers/high-power/super-distortion


    20120513superdist.jpg


    ----------------------------------------------------------------------------


    2012.05.31.


    주현 테크 임사장이랑 

    술 마셔서 녹음을 못했다 ㅠㅠ


    술 마시기 전

    디마지오 슈퍼 디스토션 픽업을 달고

    한두시간을 기타를 쳐봤는데

    잡음도 적고

    오 괜찮네

    했다.


    http://www.dimarzio.com/pickups/humbuckers/high-power/super-distortion


    위 링크를 따라가 보면

    스펙상 베이스가 더 많은데

    예전 쓸 때는 (20년 전 즈음) 고음이 더 많은 줄 알았었다


    하여튼 쇠 부분이 녹슬고 했는데

    잡음이 던컨 JB보다  더 적은 것 같고

    나쁘지 않음.


    일단 픽업 달기 전 

    그냥 기타 나무 울림을 알아보려고 쳐봤을때

    내 레독스 커스텀과 비교해봤을때


    고음쪽이 더 강했다.


    레독스는 넥이 나무 깊숙히 박혀있고

    바디가 마호가니에 메이플 탑 버드아이 메이플 넥이고


    지금 1996기타는 넥이 바디 깊숙히 박혀있지 않고

    메이플 또는 베이스 우드 바디 (알수가 없다)에 메이플넥 로즈우드 플렛보드여서

    1996기타가 고음이 더 강한게 이해는 간다.


    그리고 1996기타가 바디도 더 얇고 그런 것 같은데

    어떤 것이

    더 그런 결과를 내는지는 궁금하다.


    넥이 바디 깊숙히 박히면 저음이 더 많아지고

    마호가니 바디 쪽이 더 저음이라던데

    ......


    그리고 로즈우드 플렛보드가 저음쪽으로 알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메이플 플렛보드보다야 저음이겠지만 

    큰 차이는 아닌 것 같다.


    (2013.10.28. 수정

     로즈우드는 중고음쪽, 메이플 뭉친 중음쪽 소리에 가깝다.

     로즈우드도 에보니처럼 땡땡거리는 느낌이다.)


    이것은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여튼 

    1996 기타는 

    예전 용진이 볼프강 기타와 비교해 비슷한데

    볼플강이 좀 더 두껍고 날카롭다면 (?)

    이 1996기타는 덜 두꺼우면서 날카롭다.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다.


    엠프 테스트 했을때

    내 레독스 커스텀보다 질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단지 성향 차이가 있었는데

    일단 잡음이 적다

    저 20년 된 고물픽업이 말이다


    그리고 

    1996기타가 좀 더 소리가 날카롭지만

    저음도 풍부하다


    날카로운건

    이건 픽업성향이 아니라 

    나무재질과 넥이 덜 깊숙히 박힌 결과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디마지오가 굉장히 예쁘고

    던컨은 비음(?)성분이 더 많을 거라는 느낌 이었는데


    지금 느낌은

    쵸킹 할 때의 던컨 비음도 충분히 디미지오 슈퍼 디스토션에서도 느껴지고

    디마지오 슈퍼 디스토션의 예쁜 소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게인은 

    던컨 제이비나 

    디마지오 슈퍼디스토션이나

    차이는 없지만


    슈퍼디스토션쪽이 좀 더 게인을 먹으면서

    약간 이쁜 소리 같기는 하다.


    그리고 슈퍼디스토션 디마지오 픽업의 

    스펙을 잠깐 봤었는데

    고출력이면서

    게인을 좀 더 먹는 픽업이고

    저음이 많은데


    내 레독스 커스텀에 붙이면 

    안될 것 같다.


    레독스 커스텀 기타는 원래 저음이 많으니까 ㅠㅠ


    하 술 먹고 쓰려니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일 다시 정리 해야겠다 ㅠㅠ



    ---------------------------------------------------------------------


    2012.06.01.


    한두시간 쳐봤는데

    레독스 보단 단단한 소리가 난다.

    레독스가 풍성하다면 1996은 단단한 소리인데

    픽업인지 헤드웨어 또는 나무 중 어떤 영향 인지는 모르겠다


    녹음을 해야 하는데 쓰레기통에 마이크 올리고

    또 녹음을 하자니 귀찮아 진다.

    ㅠㅠ


    아 이놈의 귀찮음.ㅠㅠ


    ---------------------------------------------------------------------


    2012.06.02.



    아 이 샘플 녹음하는 거 왜 이렇게 안되지?

    일단 기타 실력이 녹슬어서 

    몇 번씩 쳐서 잘라놨다


    그럼에도 피킹이 안되어 반박자 나간것도 있고

    치기 귀찮아서 막쳤더니 (마지막 잉위 부분) 박자가 빨라지다가 느리게 쳐버린 부분도 있다 


    마이크 위치도 여러번 실험해봤어야 하는데

    귀찮음으로 인해 쓰레기통 높이에서 한쪽 스피커 콘 약간 옆쪽으로 놨다.


    엠프 셋팅은 게인1 > 10, 게인2 >7, 트러블미들베이스>10, 프리센스>0, 레조넌스10

    첫번째쪽 470pF > 2.2N, 22N > 47N

    캐소드1 > 1uF,2.7K

    캐소드2 > 1uF,1K

    캐소드3 > 100N,39K

    캐소드4 > 330uF,820R


    컴퓨터 키보드에서 *를 누르면 누엔도 녹음이 되는데

    그것때문에 스피커와 바짝 붙어서 녹음을 했더니

    연주 끝날 때 피드백이 살작씩 걸렸는데

    정상적인 위치라면 피드백은 안걸린다


    엠프 볼륨을 1.5정도에 놓고 쳐서 

    거의 프리엠프 게인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너무 급하게 녹음 한 것 같은데

    다시 볼륨5이상 놓고 쳐봐야 할 것 같긴 한데 (파워엠프 게인때문에......)


    일단 오디오카드 마이크, 마이크대가 필요하다.


    에코 모나 오디오카드의 인풋이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

    하나 사야될 것 같다.

    ㅠㅠ


    모나 인풋 네개중에

    마지막 한 개가 그나마 소리입력이 되는데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기타를 잘 쳤다 싶으면 소리가 왔다갔다 하고

    일반적인 노멀라이저로는 되질 않아서 그냥 

    소리샘플을 올렸다.


    하기 싫었는지

    원래 피치는 맞춰놓질 않았었고

    튜닝도 지금 들어보니 

    잘 되어있지 않았다 ㅠㅠ


    20120602102.jpg



    쓸만한 오디오카드는 중고로도

    60에서 150사이이고 

    (오디오파이어8이나 RME외장형들. Lynx는 내장형이라 일단은 제외)

    마이크도 SM-57을 사야하는데

    저번에 불미스런 거래불발로 

    괜히 그런 사람 또 만날까 찜찜해서 알아보고 있질 않음.


    그리고 며칠전에 

    하몬드 아웃풋 트랜스 50W를

    플렉시 엠프에 쓰려고 질렀고

    SOZO 캐패시터도 두 셋 정도 더 질렀다.

    톤스택에 쓰려고 10N도 몇개 추가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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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8932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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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14) 파워트랜스 5V, 100V, 파워부 배선 2014.06.16. 다시 100와트 엠프 시작이다. --------------------------------------------------------------------- 2014.06.16.오후8시30분 100V 양쪽선 중 아무거나 하나 그라운드에 묶고 다른쪽 선 재 봤더니 102V 나온다. 그리고 나머지 파워부 배선 했다.
2014-06-16 21:17:08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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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i 50W (112) 파워엠프 고침, 초단 68K고정, 이큐 팟 교체 2014.06.16.오후 12시8분 프리엠프는 문제없이 소리 나는 걸 확인했다. --------------------------------------------------------------- 2014.06.16.오후5시37분 두어시간 헛짓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PI단의 전압이 너무 높아서 혹시 했는데 PI단의 ECC83 진공관이 고장난 걸 알아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쌩쌩 했던 놈이 왜 그랬을까? EH 골드관이여서 조금 비싼 거였는데 아깝다. ㅠㅠ 디씨필터단 제대로 해서 검은테잎으로 보자기(?)를 씌어놨다. 사무실 책장에 넣기 전에 마지막으로 케이싱하고 테스트 해봤는데 소리가 1단증폭에서 작은 소리 2단 증폭에서 조금 큰 소리가 난다. 원래 소리크기에는 모자르며 잡음이 많이 난다. 알고 보니 초단에 들어가는 68K 저항이 튀어나와 있었던지 케이싱 하면서 떨어져 버렸다. 엉망이구나 ㅜㅜ 다시 제대로 하고 다이 케이싱 하고 책장에 캐비닛 넣고 테스트 하는데 이큐단에 있는 33K저항을 팟으로 대체한 게 먹질 않는다. 다시 캐비닛 해체 후 100 K 팟으로 교체한 다음 테스트 후 케이싱 해서 책장에 넣는데 약 다섯시간 걸렸다. 엠프를 허술하게 만든 부분이 많나 보다. ㅠㅠ 하여튼 완성. 아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디씨필터 잘못 부품 장착한 것과 전원선과 그라운드에 1메가 정도의 저항이 생긴게 문제여서 그런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소리가 아주 약간 얇아 졌다. 좀 더 얇아 지면 좋으련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한다. 100와트 #36 만들면 그리드단의 영향인지 아니면 다른 것의 영향인지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것 같다.
2014-06-17 00:07:55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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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284
  • Plexi 50W (111) 디씨필터, 소리 안 남. 2014.06.15. 일요일인데 계속 궁금한 마음에 사무실 나가서 디씨필터 쪽 저항을 재봤더니 한쪽이 역시 수메가 옴이 측정이 되어 다시 결합해서 저항값이 측정 안되게끔 띄워놨고 네모난 부품 KBPC 3510을 잘못 결합해놔서 맞게 다시 돌려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소리 들어 보려고 했는데 (예전에는 너무 두툼한 소리가 났으므로 그러지 않고 좀 더 날 선 소리가 날 거란 생각으로......) 소리가 나지 않는 거다.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디씨필터를 끊어서 직결했는데도 역시 소리 안남. 파워 진공관 갈아보고 별 짓을 다해봤는데도 소리가 안난다. 혹 떼려다 혹 붙였나 보다. 그저깨만 해도 소리가 멀쩡히 잘 났는데 이해가 안간다. ㅠㅠ 부품간 결합이 어딘가 허술하게 되어 있는지도 살펴 봤는데 아무 이상 없고 진공관 모든 핀의 전압값 재봐도 이상없고 햐 ㅠㅠ 지금은 잘못된 부분을 찾을 수 없다. 문제는 프리도 소리가 안나고 파워도 전혀 소리가 안난다. 프리, 파워 공통된 부분이 문제라는 건데 지금은 찾을 수가 없어 답답하다. ㅠㅠ 내 기필코 찾아내리다 ㅠㅠ
2014-06-16 01:31:40 /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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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259
  • JCM800 / Plexi 100W (13) 전원트랜스 5V, 100V 접지 탭 없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2014.06.14. 테스터기로 재보면 5V쪽은 양쪽이 5V가 나오고 100V도 100V가 나온다. 탭이 있는 3.15V와 350V는 그 단을 테스터기 양쪽 단에 대면 (접지탭 말고) 6.3V, 700V 정도가 각각 나온다. ------------------------------------------------------------------------------------ 2014.06.15.새벽1시57분 히터 엘리베이션을 생각해야 하나? ------------------------------------------------------------------ 2014.06.15. 5V - 그라운드를 테스트 하면 약 25볼트 정도가 나오고 5V - 5V 를 측정하면 5V가 나온다 잘 못 측정한 것 같은데 다음에 어디에 고정하고 정확하게 측정해야 겠다. 바이어스 98V 는 98V - 그라운드는 50V 98V - 98V는 98V 인 것 같다. 이것 역시 확실치는 않다. 역시 어딘가에 고정하고 나중에 정확히 측정해야 겠다.
2014-06-16 01:33:04 /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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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2726
  • JCM800 / Plexi 100W (12) DC필터, 스파크 킬러 2014.06.14. 필터 캡 사이에 달 저항 10K 카본 컴퍼지션 1와트가 필여했는데 없어서 1/2와트 20와트 여러개를 주문해서 병렬로 달아서 1와트 10K를 맞췄다. 5V 전압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고 기본 전원만 넣어서 전압을 재려고 했는데 계속 차단기 (두꺼비집)가 내려간다. ㅠㅠ 여러번 뜯었다 붙였다를 반복했지만 잡히질 않는다. 그냥 포기하고 디씨필터를 떼어버리려다가 이래선 찝찝 할 것 같아 이것 저것 해봤다. 왠 만한 부품은 다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했는데 아주 피곤하고 힘들었다. 할 수 없이 전원 스위치 쪽에서 메인 전원쪽으로 하나씩 선을 잘라 가며 뭐가 문제 인지 확인해봤는데 맨 왼쪽 아래 4700uF 병렬로 단 캡 쪽 선을 잘라내니 차단기가 내려가지 않았다. 이상해서 이것 저것 궁리해 봤으나 문제점을 찾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4700 uF 캡 머리의 은색 쇠부분이 있는데 정상은 +단과 수메가 옴이 흐른다. 정신없이 테스터기로 측정한거라 진짜 그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간 문제 있었던 캡은 +와 수십K옴이 흐르는 거였고 그게 샷시 와 닿아 차단기가 내려갔던 거다. ㅠㅠ 이런 문제가 발생하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ㅠㅠ 하여간 다시 납땜 했지만 수차례 뜯었다 붙였다를 반복해서 깔끔했던 배선이 걸레가 되어 버렸다. ㅠㅠ 아 할 맛이 안난다. 그래도 다행이 정상으로 되돌려 놓고 캡 머리 부분이랑 샷시랑 닿지 않게 믹스엔피스랑 타이트 본드 칠 해 놓고 부품 간격으로 저렇게 고정해 놓고 퇴근했다. ㅠㅠ
2014-06-14 23:43:33 / 20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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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11) 프리엠프 1 기판, 전원 메인선 2014.06.13. 부품이 안와서 작업 진행을 할 수가 없어 프리엠프 기판 만듦. ----------------------------------------------------------------------- 전원 케이블로 쓰려고 샀던 것 약간 잘라서 씀. -----------------------------------------------------------------------
2014-06-14 23:32:59 /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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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8:30:43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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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17:46:22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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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8) 기본 부품 장착, 필터캡 거치대 만들기 2014.06.11. 하다가 오른손 엄지에 그라운드 포인트로 만들어 놨던 것에 찔려 푹 들어갔는데 약간 욱신 거려 그만 작업했다. ---------------------------------------------------------------------------- 2014.06.12. 너덜너덜하지만 기능에는 이상없다 ^^
2014-06-12 12:22:48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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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7) 엠프 앞, 뒷판 꾸미기 2014.06.11. 프린터 출력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꽤 오랜시간을 헤맸다. 실제 사이즈에 맞출수가 없어 대충 했는데 약간 실수한 곳이 보인다. ----------------------------------------------------------------------------
2014-06-11 17:20:44 / 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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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6) 쿼드 바이어스 해결책 2014.06.10. 우선 전면에 일반적인 바이어스 팟 두개를 달고 뒷쪽에 EL34 파워진공관 5번핀에 들어가는 저항값을 1메가 가변저항을 달기로 했다. 내가 생각한 쿼드 바이어스에 대한 해결책이다 ------------------------------------------------------------------ 2014.06.11. 뒷 쪽이 너무 복잡해져 하지 말아야 겠다. 그냥 매칭된 각 두쌍의 진공관을 섞어서 바이어스값을 맞춰야 겠다.
2014-06-11 11:14:26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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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5) 엠프 앞,뒷쪽 아크릴판 작업 2014.06.10. 위 그림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아크릴판을 덧댄 그림이다. 위 그림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아크릴판을 덧댄 그림이다. 위 그림상에는 잘 안보이지만 아크릴판을 덧댄 그림이다. 딱 두 장 남아서 조심히 했는데 다행히 깨먹지는 않았다 여태껏 저 아크릴판 깨먹은 게 총 6장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바이어스 체크 단자 5개랑 풋스위치 부분 구멍을 내지 않아서 그것도 다시 뚫느라 일이 복잡해 졌다 ㅠㅠ 아이고, 어깨도 아프고 온 몸이 쑤신다. ㅠㅠ ----------------------------------------------------------------------
2014-06-10 23:39:48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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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4) 샷시 구멍 뚫기 2 2014.06.10. 왼쪽 위 구멍 세개를 니은자 모양으로 뚫은 곳은 릴레이 정류회로의 캡 들어갈 자리다. ^^ 샷시 구멍 냈는데 시간도 꽤 걸리고 허리도 아프다. 이큐부분은 구멍을 더 넓게 낸 부분이 두개 더 있는데 실수다. 100와트 엠프 대략의 부품만 챙겼는데도 50와트에 비교해서 꽤 많다. 필터캡만 해도 6개 파워진공관 소켓만도 4개 50와트의 두배다. ------------------------------------------------------------------------
2014-06-10 17:40:26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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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3) 샷시 구멍 뚫기 1 2014.06.09. 3미리, 7미리, 10미리 드릴날 7000원에 삼. 4옴 8옴 선택스위치는 제거함. ----------------------------------------------------------------------------------- 2014.06.09.밤8시
2014-06-10 17:30:17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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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16:16:03 /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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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CM800 / Plexi 100W (1) 샷시 지지대, 전체적인 구상 2014.06.08. 50와트에 있던 걸 떼어내서 100와트 샷시에 붙였다. 세리아톤 샷시인데 저런 게 붙여져 있다. 세리아톤 제품은 항상 샷시에 저런 걸 붙여놓는다. -------------------------------------------------------- 2014.06.08.오후5시52분 1채널 : 플렉시 브라이트 채널 + 플렉시 게인 : 게인팟 1개 2채널 : JCM800 + #36 : 게인팟 2개 2채널 이큐 채널로 가려고 했으나 그냥 1채널로 하려고 함. 풀볼륨에서는 이큐의 조작이 무뎌져서 ECC83 진공관 하나 더 추가한다고 크게 바뀔 건 없는 것 같다. 첫번째 증폭단 680N / 2.7K는 공유함. ECC83 진공관 4개, EL84 진공관 4개 소모되고 플렉시 50와트 엠프랑 비슷하게 하면 될 것 같음. 쿼드 바이어스 PPIMV 적용 (쿼드 바이어스랑 같이 가능할 진 모르겠다.) ------------------------------------------------------------------------ 2014.06.09.새벽12시12분 ---------------------------------------------------------------------------
2014-06-09 14:35:04 /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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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i 50W (110) 드디어 끝마침 2014.06.08. 엠프 밑 판에 쉴드 동테잎 붙여서 캐비닛에 넣어주니 잡음이 훨씬 더 줄었다. 아둑시니 JCM800 4단증폭과 비교해서 더 잡음이 적다 -------------------------------------------------------------------------------- 2012년 03월 16일에 시작해서 2014년 06월 08일에 끝마쳤다. ㅠㅠ (1) 처음엔 2채널 구상하며 부품위치를 내 맘에 드는 곳에 배치하는라 시간이 꽤 걸렸었고 (2) 바이어스 문제 ---> 테스터기 문제라기 보다는 전압으로 측정하는 게 정확했음. 결국은 이상없는 바이어스 값이였음 (3) 듀얼 모드 ---> 결국은 포기. (4) 릴레이 전원용 정류회로 ---> 검증되지 않은 회로로 만들었다가 구글에서 찾아서 제대로 만듦. (5) 1,2채널 릴레이 적용해서 프리엠프 구성, 풋스위치 작동되게끔 구성. (6) 트러블 팟 25K 적용 ---> 250K 로 교체 (7) 프리엠프 끊기는 문제 ---> 그리드 저항 문제 였었음. 2년 3개월간 만들면서 엄청 헤맸다. 다 끝내고 나니 약간 뿌듯하다. 히히^^
2014-06-08 20:06:31 /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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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exi 50W (109) 캐비닛 2014.06.08. 오전 11시가 되어서야 다 끝냈다. 위 아크릴 물감은 내가 대학때 쓰던 건데 졸업을 99년 2월에 했으니까 최소15년은 넘은 건데 통 입구쪽만 굳었지 안에 부분은 쓸 수 있었다. 비싼 거지만 그냥 써버렸다. 언제 쓸지도 모르고 못쓰면 진짜 다 버리는 상황이 오니까...... 하여튼 반도 못 썼는데 어차피 뜯어서 쓸수가 없을 것 같아서 다 버렸다. 폴리우레탄 바니쉬
2014-06-08 16:57:48 /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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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0306
  • Plexi 50W (108) 프리엠프 다 만듦 2014.06.08. 새벽 5시30분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분명 어제 알아낸 사실이 문제점이였다는 확신이 서면서 얼른 작업을 시작했다. 2시간 정도 작업한 것 같은데 정상이지만 이큐가 먹질 않는다. 찾아보니 요근래 수십번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선 하나가 상태가 좋지 않아 납땜을 다시 해서 해결 봤다. 다 완성했는데 조금 더 게인을 주려고 욕심을 내서 1채널 캐소드단에서 820R/330uF ---> 10K/100N을 820R/330uF ---> 820R/100N 으로 수정했더니 과도한 찌그러짐으로 음이 끊긴다. 그리드 저항을 손봐야 겠지만 다시 원상 복구했다 2채널만 2.7K/680N ---> 2.7K/680N 를 2.7K/680N/1.5K/680N 로 약간 더 증폭시켰다.
2014-07-25 00:29:37 /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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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리 조회 수: 11841
  • Plexi 50W (107) 2채널 소리 작은 문제 해결하기 2014.06.06.밤10시33분 + 밤10시41분 - 2채널 2단증폭 캐소드 원래대로 2.7K로 수정할 것 (욕심에 820R)로 달았었음. - 그라운드 선 하나 2채널 캐소드쪽에 더 할 것. - 마스터 볼륨 팟 교체 (갑자기 소리가 커지는 걸 보니 약간 문제 있어 보임.) - 이큐 팟들도 정상인지 확인할 것. - 기판 뒤집기 ---------------------------------------------------------------------- 2014.06.07.밤10시 몇 번을 뜯었다 붙였다 들어내고 다시 넣고를 지루하게 반복하면서 4~5시간이 간 것 같다. 증상은 2단증폭에서 소리가 작고 3단증폭에서 갑자기 소리가 확 커진다. 소리는 전반적으로 메마른 소리이고...... 어제와는 약간 다른게 어제는 1채널은 정상작동이었고 2채널만 문제 였는데 지금은 1,2채널 다 문제다. 3단증폭에서 이큐 > 파워엠프로 가는 소리보다 기타에서 곧바로 파워엠프로 가는 게 더 큰 소리가 난다. 프리단에서 증폭을 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소리를 깍아 먹고 있는거였다. 맨 처음에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한게 두 채널다 똑같은 증상이니까 공통회로에서 뭔가 문제가 있겠거니 하고 엠프 인풋에서 1,2채널 나뉘는 릴레이 쪽을 계속 봤는데 ......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알아낸 것은 1, 2채널이 합쳐저서 가는 마지막 증폭단의 인풋선이 중간 검은 고무 (쉴드와 수십k옴이 통하는)와 내부 심선이 붙어 있어 신호선과 그라운드 사이에 수십k옴이 흐른다는 점이다. 그리드 저항 역활을 하면서 소리를 잡아먹고 바짝 메마른 소리가 났던 거다. 그런데 나중에 이 그리드 저항을 이용해서 클린 채널을 만들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알아냈을 때는 벌써 시간이 밤 10시 가까워서 내일 작업하기로 하고 작업을 마무리했다.
2014-06-08 13:01:48 /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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