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어머니가 꽃에 너무 물을 많이 주셔서
책상과 유리 사이에 물이 많이 들어가
마르면서 색깔이 변해서
무거운 유리 걷어내고 말렸다가 다시 유리를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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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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