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어머니가 꽃에 너무 물을 많이 주셔서
책상과 유리 사이에 물이 많이 들어가
마르면서 색깔이 변해서
무거운 유리 걷어내고 말렸다가 다시 유리를 올려놓았다.
조회 등록일 | ||||||
---|---|---|---|---|---|---|
2021-01-06 15:51:30
/
2021-01-06
2020-11-30 12:27:01
/
2020-11-18
2020-10-27 12:22:21
/
2020-10-27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