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어머니가 꽃에 너무 물을 많이 주셔서
책상과 유리 사이에 물이 많이 들어가
마르면서 색깔이 변해서
무거운 유리 걷어내고 말렸다가 다시 유리를 올려놓았다.
조회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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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12: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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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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