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의
"떨어뜨리려고 나왔다"
였던 것 같다.
우리끼리는
속 시원하다.
뭐 이렇게 생각했었지만
지난 일들을 복기해 보니
이정희의 그 말이 우리에겐 속시원한 말이었지만
그 쪽의 세 결집을 하게 한
오히려 독이였나 보다
정치라는 것은
얍삽한 것 아닌가?
씨발
다음 5년 뒤에 상식적인 사람들을 위한 대선 후보가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치 공학, 이기기 위한 선기전략에도
능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그냥
오지 않는다.
그들처럼 더 집요하고
권력욕에 집착해야 한다.
기존 세력이 싫어 독립하고팠지만
결국 성공했지만
기존 세력이 되버린
조지 루카스 처럼......
결국 그렇게 해야지
아주 조금 조금 더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나 보다.
이상속의 그런 한 번에 되는 건 없나보다.
서글프지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긴 글 쓸 때
(2)
| 한소리 | 23914 | 2008-07-27 | |
한소리 | 32560 | 2004-12-22 | ||
[알림] 여기는 한소리의 글남기기란입니다
+1(2)
| 한소리 | 21528 | 2001-01-02 | |
248 |
일주일째 술이다
+2
| 한소리 | 19065 | 2013-04-18 |
247 | 한소리 | 13655 | 2013-04-17 | |
246 | 한소리 | 12290 | 2013-04-09 | |
245 | 한소리 | 11939 | 2013-03-27 | |
244 | 한소리 | 14722 | 2013-03-26 | |
243 | 한소리 | 11611 | 2013-03-04 | |
242 | 한소리 | 11567 | 2013-02-26 | |
241 |
유시민
(1)
| 한소리 | 10762 | 2013-02-20 |
240 |
제이슨 베커의 세라노
(1)
| 한소리 | 12040 | 2013-01-16 |
239 |
형택이형...^^
+1
| 이용진 | 10660 | 2013-01-02 |
238 | 한소리 | 12717 | 2012-12-22 | |
⇒ | 한소리 | 10406 | 2012-12-21 | |
236 | 한소리 | 12283 | 2012-12-19 | |
235 | 한소리 | 12037 | 2012-12-10 | |
234 | 한소리 | 10638 | 2012-12-07 | |
233 | 한소리 | 11855 | 2012-12-06 | |
232 | 한소리 | 13885 | 2012-11-24 | |
231 | 한소리 | 10350 | 2012-11-10 | |
230 | 한소리 | 12243 | 2012-09-13 | |
229 | 한소리 | 11808 | 2012-09-03 | |
228 |
악기,장비 총비용
(3)
| 한소리 | 14233 | 2012-08-29 |
227 | 한소리 | 16659 | 2012-08-06 | |
226 | 한소리 | 13766 | 2012-07-20 | |
225 | 한소리 | 20493 | 2012-07-11 | |
224 | 한소리 | 10393 | 2012-07-10 | |
223 | 한소리 | 13779 | 2012-06-18 | |
222 | 한소리 | 12190 | 2012-06-13 | |
221 |
벗 ^^
+2
| 한소리 | 12215 | 2012-06-11 |
220 | 한소리 | 20504 | 2012-06-08 | |
219 | 한소리 | 11659 | 2012-05-23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