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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최소한의 챙피함과 부끄러움은 안다.
  • 한소리
    조회 수: 13162, 2012-01-17 22:48:27(2012-01-17)
  • 나는 최소한의 챙피함과 부끄러움은 안다.

    하지만 이런 나 보다도 정치권은 더 못한 존재인가보다
    자기가 한 부끄러운 짓 또는 쓰레기 짓을 넘겨버린다.
    그들은 그게 쓰레기 짓인지도 모를거다.
    우리가 주인이 아니라 아마 하인으로 여길거다.

    내가 얘기하는 그들이란 
    이명박정권, 한나라당, 일부 통합민주당의 지역패권주의자들
    일부 통합진보당의 기득권자들이다.


    이번 총선과 대선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투표하는 게 아니라
    사실은 비상식이 아니 곳에 투표하는 것 같다.

    올 한 해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정치인도 아닌 것이 
    정치에 너무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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