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플렉시톤 (2008.12.13.다 만듦^^)
  • 조회 수: 19537, 2012-02-24 14:14:28(2008-08-01)
  • thumbnail
    2008.08.01.

    20080801001.jpg

    기판

    -------------------------------------------------------------------------------------

    2008.08.29.오후11시15분

    20080829003.jpg

    20080829004.jpg

    드디어 올 것이 왔다 ~~ b

    두둥 ~~~~~~



    뭐 오늘은 아주 기분 좋은 날이다
    계약서도 네장이나 썼지
    (혼자서 바쁘게 뛰어다녔지만)
    이런 좋은 이펙터도 만들었지

    희준님의 표현을 빌자면 심~~~봤~~~~~~다 ~~~~~~~~~~~~

    역시 한 번에 성공하진 못했다
    분명 어딘가의 패턴을 누락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손 끝으로 납땜면을 지긋이 여러곳을 눌러 보던 중
    컴프감이 잔뜩걸리지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냈다

    패턴도와 비교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급한 마음에 이어줄 곳을 그냥 지나쳐 버렸었다

    참고로 냉납 등 납땜 상태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소리는 나지만 컴프가 잔뜩 걸리고 뚝뚝 끊기는 소리가 날 때가 있는데
    납땜을 다시 한 번 해서 충분히 녹여 연결해주면 제대로 소리가 난다

    하여튼 패턴 연결하니까
    소리가 난다

    레드가 4개나 들어가는데
    정말 플렉시 엠프헤드에서 듣던 비슷한 소리가 났다

    음 괜찮네

    부스트 스위치를 눌렀다.

    허걱 소리가 깨끗이 커지면서 게인이 더 걸리고
    아주 시원시원한 소리가 난다

    아마 레드가 들어가는 이펙터 중에 최고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정말 시원시원함에 있어서는 타에 추종을 불허함.

    톤도 저음에서 아주 고음까지 범위가 꽤 넓다

    예전에 잉위 맘스틴 레슨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데
    고음쪽이 살며 저음도 충분히 받쳐주는 아주 멋진 톤이었는데
    이 꾹꾹이가 그 플렉시 엠프 비슷한 소리를 내어준다.

    내가 가진 오리지널 GT-2랑 비교해 보았는데
    역시 플렉시톤 꾹꾹이의 한판승 ^^ b

    여태까지 마샬의 시뮬은 GT-2가 내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바뀌었다

    물론 플렉시톤이다

    지티-투가 약간 딱딱하면서 중저음이 좋은 2203 계열이나(개인적 생각) 제이엠피원 계열이라면
    이 플렉시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플렉시 엠프 헤드 계열의 소리이다
    고음이 아주 매력적이다.

    한 음 한 음이 아주 선명하게 들리며 시원시원하다.

    참고로 내가 가진 지티-투는 트러블을 끝까지 올리면 잡음이 많이 증가하면서
    지글지글 안 좋은 소리가 난다
    물론 내 것이 오래되어서 고장난 것일 수 있지만
    잡음이 없는 상태라도 역시 플렉시톤의 한 수 위 b

    지금까지 만든 이펙터 중 비슷한 것을 찾으라면
    비비프리엠프의 레드X2모드나
    러스트 드라이버 정도인데

    역시 이 놈이 한 수 위임이 분명하다.

    그 시원하게 터지는 알갱이와 질감은 ...... ㅠㅠㅠㅠㅠㅠ

    내가 원하는 소리를 찾았다.^^;;;;;;

    이 녀석은 크런치 모드와 하이게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토글도 있는데
    불빛을 이용해 두개의 모드를 전환한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끔 달 생각이며
    레드 네개도 외부로 빼서 번쩍 번쩍 빛나는 걸 보이게 할 참이다
    별로 마음에 안들면 드릴 뚫는 게 힘들어서 그냥 내부로 감추고 말텐데
    귀찮더라도 밖으로 빼내고 싶다

    그렇게 정성을 다해 드릴질 할 예정인 정도로 마음에 꼭 드는 이펙터다

    흐흐흐 ^^

    평점 9.6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외쳐 보자 !!!!!!

    심~~~~~~~~~~~~~~~~~~~~~~~~~
    봤~~~~~~~~~~~~~~~~~~~~~~~~~~~~~~~~
    다~~~~~~~~~~~~~~~~~~~~~~~~~~~~~~~~~~~~~~~~~~~~~~~~~~~~~
    ~~~~~~~~~~~~~~~~~~~~~~~~~~~~~~~~~~~~~~~~~~~~~~~~~~~~~~~~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다으~~

    패턴을 그려주신 후니님의 누리집에 고마움의 글을 남겼지만
    다시 한 번 후니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쾌지나 칭칭나네 ♩♩♪♪♪ ♬
    쾌지나 칭칭나네 ♩♪♩♩♪♩

    ------------------------------------------------------------------------------------

    2008.12.11.오후12시33분

    20081211002.jpg

    지금은 잘못 조립했는데
    왼쪽이 부스터, 오른쪽을 온오프로 해야 겠다.

    음 다시 다 분해해야 겠군 ㅠㅠ

    ------------------------------------------------------------------------------------

    2008.12.13.오후3시30분

    20081213001.jpg

    (배선중에 포텐셔미터에 연결된 부분이 좀 지저분해 보이는데
    최단거리를 유지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이 잡음과 관련된 부분인데
    원래는 0.33N(330pF)인데 현재는 2.2N으로 변경된 상태입니다

    330pF일 경우 베이면 피가 날 정도의 날카로운 톤이 매력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잡음이 꽤 되서 불가피하게 2.2N으로 변경했습니다
    아무래도 희준님이 잡음에 민감하신 것 같아서요.

    2.2N으로 변경시 날카로움이 줄어들지만
    잡음에는 꽤 유리합니다

    그리고 신호대 잡음비로 보면
    원본도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켓처리했지만
    혹시라도 원본대로 되돌리시려면 330pF를 끼우시면 됩니다.

    만약 날카로움을 포기하시고 잡음을 잡으시려면
    4.7N 정도를 끼우시면 잡음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부스터 모드 제외)

    그리고 나머지 중요부품도 소켓처리 되어있어
    나중에 희준님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저는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톤이 다 다르니까요 ^^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부스터볼륨
    볼륨

    크런치
    하이게인

    이며
    아래의 토글은 왼쪽은 크런치, 오른쪽은 하이게인인데
    해당 토글로 선택되어 있어야만
    크런치 노브, 하이게인 노브가 작동됩니다

    톤의 범위는 꽤 넓고
    게인도 충분합니다

    또한 부스터 볼륨도 상당한데
    볼륨이 올라가면서 게인도 증가하며
    하이쪽이 강조되는 성향입니다.

    아마 페달중에서 볼륨량은 제가 만든것 중 가장 크니
    어느 정도 볼륨을 줄이셔야 할 겁니다

    -------------------------------------------------------------------------------------

댓글 24

  • 한소리

    2008.08.29 23:28

    플렉시톤 사용기 씀.2008.08.29.
  • 신희준

    2008.08.30 01:00

    헉..
    지금 들어와서 글 보고..
    가슴이 떨려 옵니다.
    얼마나 좋길래..
    외국 포럼(제가 자주 가는 곳은 The Gear Page만이에요.)에서
    자주 얘기되던 이펙터인데
    좋다구들 하더라구요.
    아.. 킹 오브 브리튼스가 말썽 부릴 동안에 또 가슴에 불을 지르시네요. ^^;;
    9.6 이라는 점수는 거의 최고 아닌가 싶은데,
    쾌지나 칭칭나네의 느낌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
  • 한소리

    2008.08.30 01:22

    약간 편향된 점수이기도 하겠네요

    하지만 하이게인 또는 잉위맘스틴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였습니다

    희준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꾹꾹이는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실 크런치로도 최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흠 ^^

    저는 블루스 뭐 이 쪽은 염두에 두지 않으니까
    게인을 10이 아닌 약간 낮게 했을때의 그런 톤은 거의 테스트도 해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중에 정확히 더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헉~ 하여간 죽여 줍니다
    저한테는요

    최고입니다 ^^

    회로도가 복잡한 것도 아닌데 ^^

    지금 좋아 죽겠습니다 히힝 ^^

    절대 약올리는 것 아닙니다 ^^;;
  • 한소리

    2008.12.11 12:34

    신희준님 플렉시톤 사진 올렸습니다 ^^
  • 한소리

    2008.12.11 15:59

    희준님 이 녀석은 지금 다시 계산해 보니 원가로 가격을 책정했네요

    나중에 택배는 착불로 보내드릴게요 ^^
    (원래는 기분좋게 선불로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힝. 죄송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신희준

    2008.12.11 23:44

    굳이 분해 안 하셔두 되는데.. ^^

    클린 부스터 아닌가요??

    게인부스터면 왼쪽
    클린부스터면 오른쪽이라는 느낌이 있어서요. (BOR때문에 그런가봐요ㅎㅎ)
    시그널 흐름상 느낌도 그렇고요.

    아 근데 혹시 따로 따로 구동이 되는 거죠?
    요거 순서를 토글로 바꿀 수 있어도 좋겠네요 ㅋㅋ
    참.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요 헤헤~
  • 신희준

    2008.12.11 23:57

    핫..
    착불 괜찮아요~
    제가 어째 오히려 이득을 보는 느낌이니.
    ^^;;
  • 한소리

    2008.12.12 00:00

    이거 따로 따로 구동 안됩니다
    풀드라이브처럼 이펙트 켜졌을 때에만 작동해요

    그리고 불행히도 왼쪽이 부스터 오른쪽이 FX부분입니다

    왜냐면 토글때문인데
    토글이 크런치, 게인 선택하는 것이거든요
  • 신희준

    2008.12.12 08:58

    흙..
    아쉽군요.
    그럼 풀드라이브랑 스위치 컨셉은 같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 한소리

    2008.12.12 09:41

    풀드라이브2는 왼쪽이 FX, 오른쪽이 부스터로서
    부스터만 따로 작동되지 않는 것은 맞습니다

    꼭 따로 작동되는 걸 원하신다면
    다른 부스터킷을 첨가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슈퍼하드온 또는 자바부스터 같은 걸로요......
    비용추가 되는 게 문제입니다 ㅠㅠ
  • 신희준

    2008.12.12 12:22

    그렇군요.
    쉬운 게 아닌가 보네요.
    하긴 공간도 내기 힘들겠네요.
    자바는 지금 고민 중입니다.
    ^^;;
  • 한소리

    2008.12.12 12:23

    공간은 충분합니다 ^^

    그런데 그냥 원본대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듭니다
  • 신희준

    2008.12.12 13:01

    ^^ 네 그게 좋겠네요.
    자바는 역시..
    아무래도 클린부스터 개념이 아니라서 좀 망설여지네요
    사놓고 모셔 둘 것 만 같아서요. ^^;;
  • 한소리

    2008.12.12 13:33


    제 생각에도 자바부스터를 같이 넣는 것은 이상해 보였어요 ^^
  • 한소리

    2008.12.13 12:12

    신희준님 일단 플렉시톤은 다 완성했습니다

    자세한 그림이나 설명, 감상등은 오늘 저녁에 자세히 올릴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신희준

    2008.12.13 12:56

    아. 지금 나가는 길인데
    이따가 저녁에 돌아와서 바로 살펴 보겠습니다.
    기대되네요~!
    ^^
  • 신희준

    2008.12.13 23:18

    아 이제 다 완성되었군요.

    좀 복잡해 보이네요. ^^;;

    그나저나 받으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비비프리앰프가 또 말썽이어서요.
    엄청난 파핑노이즈로 인해서 도저히 못 쓰게 되었어요.
    갑자기 그러네요.

    만일 제가 손 볼 수 있는 거라면 글로 좀 알려 주세요~
    그럼 택배로 해결이 되겠네요 ^^
  • 한소리

    2008.12.14 08:49

    그럼 일단 시간 약속 잡고 오세요 ^^
  • 한소리

    2008.12.17 17:46

    신희준님 플렉시톤 잡음은 어떤가요?
  • 신희준

    2008.12.18 00:49

    ^^
    아직 연습실에 못 가져 가고 집에 있어요.
    내일 모레에 나가니까 그 때 제대로 테스트를 해야겠네요.
    궁금해 미치겠어요.
    클론도 그렇고. ㅡㅜ
    아우 답답해..
  • 한소리

    2008.12.18 09:15

    희준님이 만족하셔야 할텐데
    걱정이 살짝 되네요

    그 놈의 잡음 ㅠㅠ
  • 신희준

    2008.12.20 00:55

    흠..
    오늘 드디어 테스트를 했습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연결을 했는데요.
    플렉시톤은 역시 엄청 사나운 톤과 노이즈가..
    부품을 바꾸니 사무실에서는 못 느꼈던 많은 톤의 차이가 있네요.
    노이즈는 상대적으로 적긴 하구요.
    엄청난 음량이네요.
    지금까지 써 본 이펙터 중에 최곱니다.
    거의 0.5정도 올리면 비슷하고 1 올리면 귀터집니다.
    어쨌든 노이즈가 역시 문제네요..
    부스터는 더욱 심해지구요.
    저같은 스타일에는 안 맞는 느낌입니다.

    클론은..
    상당히 좋은 이펙터라는 생각이 역시 듭니다
    정말 팻한 소리
    제가 찾던 소리입니다.
    클린부스터이면서 팻한 느낌과 샤프한 느낌을 만드는..
    제 취향은 팻한 느낌이 좋구요
    오버 드라이브에서는 저음발진(발진이라고 해야할지 노이즈라고 해야할지..)이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사무실에서는 몰랐던 거구요.. 흠..
    아무래도 합주실의 앰프상황 전기상황과는 달라서 그런가봐요.
    어쨌든 오버드라이브라고 하기엔
    꽤나 큰 저음에서의 잡음이 기본으로 깔려서 같이 들리고 있네요
    아.. 아쉬워요.
    소리는 클론의 그것보다는 중고역의 탄탄함은 조금은 부족하지만
    클론 특유의 중음역 근육질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어디 묻히지 않는 팻한 톤입니다.
    잡음만 아니면 정말.. 흐윽..
    합주하던 사람들이 좋아하다가도 잡음에 은근 신경쓰더군요.
    흐음.. 우얄꼬...
  • 한소리

    2008.12.20 07:56

    그러시면 다 환불해 드릴게요

    제가 요 며칠 인터넷에 접속 못할겁니다

    다음 주 수요일 이후에 연락주세요
  • 신희준

    2008.12.20 22:12

    사실 플렉시톤은 잡음문제를 크게 개의치 않고 무턱대고 산 제 잘못이 있네요
    클론은 오늘 아침에 테스트하니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톤이 무뎌지고 볼륨이 굉장히 작아지고 여러 증상이 나타나네요.
    아무래도 건전지를 주로 사용하는 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비비프리앰프도 오늘 말썽을 피우더니 안 되더라구요
    뜯어보니 건전지 클립이 고장났더군요.

    할 수 없이 페달파츠에서 몇 개 주문을 해야 하겠네요. ㅡㅡ;;
    제 메트로놈이랑 코러스도 이번 기회에 고쳐 봐야겠어요. ^^

    그럼 월요일에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죄송하게 됐습니다.
    기분이 조금 상하실텐데.. 참.. 죄송합니다.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30111 2012-10-0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6645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30) 완성후 확인 3 2011.09.10. 전원 트랜스포머 교체 중 ------------------------------------------------------------------------ 2011.09.18. 전원 트랜스포머 교체 후 테스트 해 봄 ------------------------------------------------------------------------ 2011.09.21. 정말 알 수가 없네 바이어스를 20mA로 각각 맞추고 했더니 덩어리 지고 기름진 소리가 막 쏟아져 나온다. 배음도 아주 훌륭하고 중간 중간 전압을 쟀었었는데 그 때는 정상으로 나왔다 도대체 왜 이러지? ㅠㅠ 그리고 40 mA 선에서 맞춰야 하는데 너무 빨개져서 비정상인 것 같다 메트로엠프 바이어스 조정법을 정독해야 겠다 ㅠㅠ 하여간 잡음도 엄청 줄었고 내가 원하는 찰지면서 기름진 게인 좋은 데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 저음을 최고로 하고 미들, 하이를 낮출시 특히 메탈리카 3집같은 소리가 막 쏟아진다 게인도 엄청나게 걸린다 이 이상의 게인은 쓸데도 없을 정도로 엄청난 하이게인이다 그런데 도대체 왜 갑자기 이렇게 소리가 달라졌는지가 궁금하다 ㅠㅠ 엠프를 하나 더 만들어 봐야 하나? 그리고 세리아톤의 파워트랜스는 고장이 아니였다 ㅠㅠ --------------------------------------------------------------------------
2012-02-21 15:14:36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46624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29) 완성후 확인 2 2011.09.06. 파워트랜스의 AC 325V 가 290V밖에 안나온다 그래서 B전압은 DC 440V정도가 나와야 하는데 320V 밖에 안나오는 상황이다. 페달파츠 파워트랜스를 써서 확인해 봐야할까나? ㅠㅠ ------------------------------------------------------------------------------------- 바이어스는 둘 다 정확하게 맞춰진다. 다시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주희 때문에 주위가 소란스러워서 못해 봤는데 텅솔 34관 하나가 불량일지도 모르겠다. EH관으로는 정상으로 잡힘. 프리 캐소드쪽 저항은 낮을수록 게인이 많이 걸리고 캡은 높을수록 저음이 더 늘어난다. 파워쪽 22N / 100N은 바이어스가 달라지지만 소리가 더 커진다. 난 베이스가 더 많아질 줄 알았는데...... 정상 전압이 아닐 때의 결과여서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다. 아무래도 페달파츠 트랜스로 바꿔서 실험해 봐야 겠다. --------------------------------------------------------------------------------------- 2011.09.06.밤9시50분 고집이 없으면 이런 거 하지 말아야 한다. 난 고집이 많나 보다 계속 이런 걸 하고 있는 걸 보니...... 여기에 쏟아 부은 돈이면 부띡 엠프 여러개 샀을 거다 엔지니어의 지식은 없지만 그냥 좋다. 주희는 내가 치는 소리에 반했다. 히히^^ 주희는 꼭 기타를 칠 것 같다. 사랑해 주희야 ^^ ---------------------------------------------------------------------------------------- 2011.09.06.밤 10시53분에 ...... 여러개의 스위치를 다는 것은 잡음에 불리하다. 하지만 여러개의 스위치는 어떻게 소리가 변하는지 알기에는 딱이다. 전압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어떻게 소리가 변하는 지를 충분히 안 것 만으로도 큰 공부가 되었다. 페달파츠 트래스포머를 달고 제대로 전압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소리를 들어본다면 조금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전체적으로 50에서 100볼트 정도 차이가 나서 제대로 된 소리가 아니다 잡음도 관계가 있을 진 모르겠지만 주희가 내 소리를 들어준 것이 기쁘다 히히^^ 오늘 얘기 끝 ^^ ------------------------------------------------------------
2014-01-01 13:06:17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7510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28) 완성후 확인 1 2011.09.04. 한 번에 소리가 난다. ^^ 처음 들어 본 소리는 굉장히 차갑고 딱딱하게 들렸다. 바이어스를 살펴보니 15mV로 잡히기에 바이어스 쪽 저항을 10K로 낮췄는데 35.5mV까지 잡힌다. 다시 소리를 들어보니 정상적인 소리가 난다. 토글 스위치가 너무 많아서 아무렇게나 스위치 조작해서 소리를 들어 봤는데 하이게인시 화이트 노이즈가 있고 감당이 안되게 소리가 크기도 했지만 남들 쉬는 일요일날 낮이어서 볼륨을 충분히 올리지 못했는데 내일 다시 풀볼륨으로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다시 자세하게 확인해야 할 점들이 많은 것 같다. - 게인 노브 올리고 볼륨 0일때 소리 새어 나오는 문제 해결하기 - 내 스피커 옴 수 확인 (8옴인지 16옴인지 기억이 안남. 아까 테스트 땐 8옴으로 선택) - 회로도 대로 만들어 졌나 다시 한번 확인하기 - 바이어스 쪽 저항 떼어내고 35~40 mV의 범위내에서 소리 확인 - 진공관 메뉴얼 대로 전압 재어보기 - 800, 34, 36, 보그너 쉬바, 슬로 각 회로도 대로 스위치 선택한 후 소리 확인 - 부스터 켜기 / 끄기 반대로 되어있는 것 확인. - 부스터 저항 50K / 150K / 2M 선택 조합 확인 - 톤스택 22N / 10N / 47N 선택 스위치에서 10N 선택시 파핑 잡음 심하므로 확인 후 조치 - 프리엠프 필터 선택 스위치에 따른 소리 변화 없음. 확인 후 조치 - 아웃풋쪽으로 가는 쉴드 배선 제거후 일반 배선제 사용해서 이전 소리와 비교해 볼 것. - 그라운드 / 리프트에 따른 잡음 변화 확인 - 레조넌스 팟과 프리센스 팟의 톤에 끼치는 관계 확인 - 밑판 (동판) 덧대어서 잡음 세기 확인 - 고전압쪽 저항 선택 스위치는 아무래도 위험하므로 소리 확인 후 저항 고정 - 하프 파워 작동 확인 - 10K / 10+8.2K 작동 확인하면서 바이어스 변화 확인 - 그리드 저항 선택에 따른 톤 변화 확인 - 파워쪽 22N / 100N 소리 변화 확인. 일단 이 정도이다 EL34가 생각보다 더 빨갛게 뜨거워지고 각 트랜스포머 들도 생각보다 열이 있다 그리고 세리아톤의 트랜스포머와 페달파츠의 트랜스포머의 소리차이도 확인해보고 싶고 OT 1차배선 바꿔서 지구멸망소리가 정말 나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 ^^ -------------------------------------------------------------------------- 2011.09.05. 어쩔 수 없이 엠프 작업틀을 만들었다. ㅠㅠ 아버지가 도와주셨는데도 두 시간이나 걸렸다 ㅠㅠ ------------------------------------------------------------------------------- - 볼륨 0일때 소리 새는 문제는 팟의 고장 같다 - 내 스피커 옴수는 8옴 X 2 직렬이고 16옴이다. 병렬 4옴의 소리변화를 알고 싶다. - 회로도와 비교해서 틀린 곳은 없었다 - 진공관을 어제의 EL34와 다른 텅솔을 장착했는데 한쪽 바이어스가 안잡히고 번갈아 가며 벌게지며 이상 증상이 보인다 다른 EL34를 껴봐도 이상이 있으면 각 전압을 재어봐야겠다 - 내일은 바이어스 잡아보고 무조건 각 전압 재는게 1순위이다 - 부스터 스위치는 이해가 안간다. 150K 연결이 예전 그 소리고 150K를 떼면 게인 엄청 걸린 소리가 난다 - 톤스택 쪽 파핑이 큰 것은 아니고 10N 선택시 소리가 훨씬 더 크다 캡 값이 높아질 수록 저음에 더 영향을 주는데 소리 크기는 작아진다 - 프리엠프 필터 소리 변화는 알 수가 없다 프리엠프쪽 회로가 너무 복잡해서 테스터기로 찍어 볼 수가 없다 ㅠㅠ - 레조넌스는 일단 먹질 않는다. 다시 살펴봐야 한다. - 파워쪽 22N / 100N 소리 변화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이 값에 따라 바이어스 값이 달라진다. 파핑소리는 그렇게 크지 않으나 22N에 비해 100N 선택시 바이어스 값은 높아진다. 애초에 이 걸 선택하는 스위치를 넣은건 엠프 구조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잘못된 결정 같다. 이 선택스위치에 따라 매 번 바이어스 값을 조절할 수 없다. (꼼수는 있지만 아닌 것 같다 ㅠㅠ) - 전체적으로 하이게인시 소리가 착 가라 않지 않고 고음이 너무 강조되고 들뜨며 약간 덜덜거리기도 하고 감당이 안되는 소리크기이다 (클린이나 크런치라면 다르다. 좋은 소리가 난다 엠프를 클런치 상태로 놓고 엠프 앞에 오디원 같은 꾹꾹이를 넣으면 내가 원하는 소리 쪽에 가까워 질 진 몰라도 꾹꾹이 없이 내가 원하는 톤을 이 엠프 진공관 증폭만으로 만들는게 목표다) 토글 선택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착 가라 앉으며 쫀득거리는 소리가 나는 스윗 스팟 지역이 있긴 한데 화이트 노이즈가 꽤 있다 - 나머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다. - 예전에도 느꼈지만 전체적으로 하이가 나에겐 너무 세다 ----------------------------------------------------------------- 2011.09.06. 내 엠프 50W 내 스피커 (G12T 75 / 8옴) 75W + 75W 직렬 = 37.5W 병렬로 해서 150W (4옴) 스피커로 만들어 놨다. -----------------------------------------------------------------
2012-02-21 15:13:07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3278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27) 내부 배선 13 2011.09.03. ---------------------------------------------------------------------------------------------- 난 한 번에 성공할 것 같은데 내 짝궁이랑 상수는 소리 안나면 어쩔거냐고 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다. 내일이면 드디어 소리를 들어 볼 수 있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 괜히 살 떨리긴 하는구나 ㅠㅠ 그렇지만 여태껏 충분히 이 회로도를 봐서 그런지 이제는 머리속 으로도 외웠다. 실수는 절대 없을 것이다. 기다려라 내 아둑시니 엠프야 ! ----------------------------------------------------------------------------- ----------------------------------------------------------------------------------------- 2011.09.04. -------------------------------------------------------------------------------
2012-02-21 15:12:45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3092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26) 내부 배선 12 2011.09.02. ---------------------------------------------------------------------------------------------- 2011.09.03. 첫번째 쉴드 케이블은 핫쉴드임. ---------------------------------------------------------------------------- ----------------------------------------------------------------------
2012-02-21 15:12:18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106
  • JCM800 2204 아둑시니 엠프 (25) 내부 배선 11 2011.08.30. ----------------------------------------------------------------------------- 2011.08.31. ------------------------------------------------------------------------------ 2011.09.01. 프리엠프 쪽이 쉴드선 때문에 복잡하고 지저분하게 보인다. ------------------------------------------------------------------------ 2011.09.02.
2012-02-21 15:11:53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469
  • JCM800 2204 SIR #34, #36, #39 (24) 내부 배선 10 2011.08.26. -------------------------------------------------------------------------------- 2011.08.29. --------------------------------------------------------------------------- 2011.08.30. --------------------------------------------------------------------------------------- -------------------------------------------------------------------------------
2012-02-21 15:11:21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5034
  • JCM800 2204 SIR #34, #36, #39 (23) 내부 배선 9 2011.08.22. ------------------------------------------------------------------------ 2011.08.24. 톤스택 구멍 하나 더 내다가 약간의 사고가 ㅠㅠ 그리고 전면그림을 뗴어냈더니 흉칙한 모습이...... ㅠㅠ --------------------------------------------------------------------------- 마음의 결정을 했다 네번째 캐소드쪽 저항 선택 (820r-1k-2.2k)을 포기하고 (1K 고정으로) 톤스택 쪽을 -10n - 22n - 47n -22n - 47n- 100n -220pF - 470pF - 1n -33k - 56k - 100k 로 하기로 했다 ......! ---------------------------------------------------------------------------- 이제 이 아둑시니 엠프는 JCM800 2204 SIR #34, #36 뿐만이 아니라 메사부기, 보그너 쉬바, ENGL, 크랭크, 솔다노등 원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차용하기로 했다. 예전 김예식님의 듀얼 엠프 만들때도 톤스택 쪽의 22N을 높은 값으로 변경해서 내가 원하는 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예전 엠프 개조 때 너무 하이가 세다는 걸 느꼈기에 이 톤스택쪽의 선택 조합이 내게 더 어울릴 듯 하여 이렇게 결정했다. 지금 상태에서 구멍을 또 내기에는 무리다 ---------------------------------------------------------------------------- 2011.08.26. ---------------------------------------------------------------------------
2012-02-21 15:10:54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036
  • JCM800 2204 SIR #34, #36, #39 (22) 내부 배선 8 2011.08.20. - 에노드 고압쪽 프리엠프 필터에 결선하기 - PPIMV쪽 두 곳 결선하기 - 톤스택 정리하기 - B전압쪽 쉴드벽치기 ------------------------------------------------------------------------ 2011.08.21. 전선 밭이구나 ㅠㅠ OT 2차 선들은 동테잎으로 쉴드처리해야 될 것 같다 -------------------------------------------------------------------------- 2011.08.22.레조넌스 팟 --------------------------------------------------------------------------
2012-11-06 17:34:08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889
  • JCM800 2204 SIR #34, #36, #39 (21) 내부 배선 7 2011.08.10. ------------------------------------------------------------------- 2011.08.18. - 고압 라인과 2층 기판 위 신호 라인으로 분리 - 톤 스택 부분 다시 정리 ------------------------------------------------------------------- 2011.08.19. - 톤스택 33K-100K-56K - 톤스택 470pF-1N-220pF - 톤스택 22N-47N (홀가공 추가 ㅠㅠ) ------------------------------------------------------------------- 2011.08.20. 자꾸 신경쓰이니까 B전압 때리는 쪽들에 아무래도 쉴드벽을 쳐야겠다 ---------------------------------------------------------------------
2012-02-21 15:10:06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23269
  • JCM800 2204 SIR #34, #36, #39 (20) 내부 배선 6 2011.08.10. -------------------------------------------------------------------- 듀얼 바이어스 부분과 PPIMV, 그리고 PI/Screen 필터 캡의 저항 선택 스위치 부분 ----------------------------------------------------------------------------- --------------------------------------------------------------- 2011.08.12. 요즘 너무 달렸나 보다 좀 쉬어야 겠다. --------------------------------------------------------------- 2011.08.15. ------------------------------------------------------------------- 2011.08.16. ------------------------------------------------------------------------------ 플레이트에 걸리는 100K 저항들을 샷시에 바짝 붙여 다시 작업해야 겠다 ㅠㅠ -------------------------------------------------------------------------------
2012-02-21 15:09:09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8100
  • JCM800 2204 SIR #34, #36, #39 (19) 내부 배선 5 2011.08.06. 듀얼 바이어스 배선 했음. 괜히 높은 내압의 엑시얼 캐패시터를 쓴 것 같기도 하다 더더군다나 비싼 PRP 저항을 바이어스부에 쓰다니 ...... ㅠㅠ 여기에 쓰이는 저항이 1/4W 짜리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 ------------------------------------------------------------------------------- 2011.08.07 ------------------------------------------------------------------------------ 2011.08.08. ---------------------------------------------------------------------------- 2011.08.09. ----------------------------------------------------------------------------
2012-02-21 15:08:44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727
  • JCM800 2204 SIR #34, #36, #39 (18) 내부 배선 4 2011.08.04. ------------------------------------------------------------------------ 2011.08.05. 자세히 보면 투명 아크릴 기판이 보임 예전 세리아톤 기판 해체하다가 납이 눈에 튀어 안과에 갔다 와서 많이 못했다. 눈은 별 문제 없다고 하는데 안과 의사가 불친절함. 불친절한 "한마음 안과" 널리 알려 모든 사람에게 복되게 하라 ^^ 히히^^ -------------------------------------------------------------------------------------- 2011.08.06. -------------------------------------------------------------------------- 이런식의 철사 꼬기는 내 전문이다 ^^ 졸업전시로 http://hansori.80port.net/files/attach/images/895/898/grim002.gif 이런 것 만들었으니까 히히^^
2012-02-21 15:08:21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5966
  • JCM800 2204 SIR #34, #36, #39 (17) 내부 배선 3 2011.08.02. 그라운드 버스바를 완성했다. ^^ ------------------------------------------------------------------------------------------------ 2011.08.03. -------------------------------------------------------------------------- 2011.08.04. ---------------------------------------------------------------------------------------
2012-02-21 15:07:09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368
  • JCM800 2204 SIR #34, #36, #39 (16) 내부 배선 2 2011.07.29. ---------------------------------------------------------------------------- 2011.07.30. ---------------------------------------------------------------------------- 2011.07.31. 내일부터 사무실 여름휴가인데 몰아서 만들어 보려고 사무실에 나와서 작업해 봤다 마음이 편하니 진도가 빨리 나가는 것 같다. -하프파워작업 -파워관 배선작업 좀 쉬다가 초단관 소켓 네 개 장착하고 요즘 계속 신경쓰이는 갤럭시 그라운드를 위한 그라운드 버스바 작업도 했다. 회색 똥같은 게(?) 패스트 스틸 (믹스엔픽스 종류)인데 예전에 인터넷 주문하고 통전이 안된다고 투덜거렸었는데 오히려 그라운드 작업에는 이처럼 통전 안되는게 다행이다 ^^ 다음의 작업을 위해 저 그라운드 버스바는 실리콘으로 더 붙여야 한다 기판 밑면을 동판 테잎으로 붙이려고 하는데 동판 그라운드가 저 버스바와 닿으면 안된다. ---------------------------------------------------------------------------------------- -------------------------------------------------------------------------------- 2011.08.01 ---------------------------------------------------------------------------------- 2011.08.02.새벽 4번째 그리드 저항 쪽 마샬, 솔다노 선택 스위치 -------------------------------------------------------------------------------------
2012-02-21 15:06:26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365
  • JCM800 2204 SIR #34, #36, #39 (15) 내부 배선 1 2011.07.24. ---------------------------------------------------------------------------------------------------------------------- 2011.07.25. ---------------------------------------------------------------------------------------------------------------------- 2011.07.25. 그동안 여러번 읽어 본 갤럭시 그라운드 부터 해 볼 예정임. ------------------------------------------------------------------------------------- 2011.07.27. -파워소켓 그라운드 샷시에 접지 한개 -버스바 -> 메인필터 그라운드에 접지 -> 샷시에 접지 한개 두 곳만 샷시에 접지되어야 함. ------------------------------------------------------------------------------------ 버스바 그라운드 순서 (1) 메인 필터 캡 그라운드 (50+50uF) 파워트랜스 센터탭 출력관 캐소드 바이어스 탭 히터 센터탭 (2) PI/Screen 필터 캡 그라운드 (50+50uF) OT 2차 그라운드 (스피커 아웃풋 그라운드) 프리센스 팟쪽의 그라운드 (3) 프리엠프 필터 캡 그라운드 프리엠프 캐소드 톤스택 그라운드 -------------------------------------------------------------------------------------
2012-02-21 15:05:43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303
  • JCM800 2204 SIR #34, #36, #39 (14) 엠프샷시 2011.07.08. ------------------------------------------------------------------------------------------- 2011.07.11. 오른쪽에 보이는 긴 막대 같은 게 5천원 주고 산 '줄' ------------------------------------------------------------------------------------------- 2011.07.12. ------------------------------------------------------------------------------------------- 2011.07.22. ------------------------------------------------------------------------------------------- 2011.07.23. ------------------------------------------------------------------------------------------- 2011.07.24.
2012-02-21 15:03:49 / 2012-02-21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7263
  • JCM800 2204 SIR #34, #36, #39 (13) 앞판 3 2011.06.16. ------------------------------------------------------------------------------------- 2011.07.07. ---------------------------------------------------------------------------------------------------------------------- 2011.07.08. -----------------------------------------------------------------------------------------------------------------------
2012-02-21 15:02:53 / 2011-06-1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4223
  • JCM800 2204 SIR #34, #36, #39 (12) 앞판 2 2011.05.23.새벽 프리엠프부 필터캡의 16+16 과 50+50 전환 스위치를 생각하고 있다 ------------------------------------------------------------------------------------- 2011.05.23 그림에서는 안보이지만 돼지멱(고음) 팟 때문에 쵸크 트랜스의 위치를 조정하려 드릴질을 했고 16+16 / 50+50 프리엠프 전환 토글 스위치와 팟과 스위치가 겹쳐서 잘 안들어가는 부분도 약간씩 위치 조정하기 위해 구멍을 뚫었다. 아 정말 드릴질은 싫다. ------------------------------------------------------------------------------------- 2011.05.24 ------------------------------------------------------------------------------------- 2011.05.25 ------------------------------------------------------------------------------------- 2011.06.11. 필요부품이 생각보다 더 있다 - 바이어스 조절용 팟 - DC필터 - 35mm 클램프 - 25mm 클램프 - Belden 주석도금 Bus-Bar Wire(회로접지용)-AWG 16 - 32+32uF (F&T) - 세라믹디스크 450p - 1W / 2W급 저항 소켓 여러개 ------------------------------------------------------------------------------------- 2011.06.13.
2012-02-25 15:54:50 / 2011-05-23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6880
  • JCM800 2204 SIR #34, #36, #39 (11) 앞판 1 2011.04.30. 머리가 복잡하네 ㅠㅠ ------------------------------------------------------------------------------------- 2011.05.01. ------------------------------------------------------------------------------------- 2011.05.16. Sozo Cap이 드디어 왔다. 이제 필요한 부품은 모두 모았다. 만들면 되는데 왜 이렇게 귀찮지? ㅠㅠ -------------------------------------------------------------------------------------- 2011.05.18. -------------------------------------------------------------------------------------- 2011.05.18.밤11시 난 엠프 만들 때 드릴질이 싫다 난 아마도 몸을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 가 보다 -------------------------------------------------------------------------------------- 2011.05.19. -------------------------------------------------------------------------------------- 2011.05.20. -------------------------------------------------------------------------------------- 2011.05.22. 생각 끝에 4번째 증폭단 캐소드 저항에 선택스위치를 추가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2012-06-11 23:22:14 / 2011-04-27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