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 한소리 - 기타 - 엠프 - 꾹꾹이 - VST - 부동산

한소리

hansori.jpg

hansorit.jpg

youhansoril.jpg

llua.jpg

ljia.jpg

80portr.jpg

gdrivel.jpg

natem.jpg

kukak.jpg

ddanzil.jpg

oyou.jpg

gasengl.jpg

lyby.jpg

youtubel.jpg

google.jpg

dauml.jpg

naver.jpg

pedalpartsl.jpg

bestpartsl.jpg

smusicr.jpg

mulel.jpg

grs.jpg

cuol.jpg

metrol.jpg

valvewizard.jpg

lsatm91.jpg

dtl.jpg

dtol.jpg

adbcl.jpg

porkozl.jpg

emucr.jpg

bdsline.jpg

bdslinebanner.jpg

daumbdsline

kukak.jpg

ddanzil.jpg

gasengl.jpg

youtubel.jpg

nbr

zbr

dabang

server

brr

gijgs

jb24

ggd

bjjgy

rhome

drmr

nhr

wrr

dgsr

sssr

hyr

boogaser

htr

dpr

dpr

zior.jpg

youjamr.jpg

coronar.jpg

prismr.jpg

s2tr.jpg

kyoo.jpg

  • 1996 기타 (10) 디마지오 슈퍼디스토션 픽업
  • 조회 수: 26813, 2013-10-28 12:04:09(2012-05-29)
  • thumbnail

    1996 기타 (10)


    2012.05.29.



    20120529001.jpg 20120529002.jpg


    공통사항 : 엠프 (내가 만든 아둑시니 엠프) 기타 (엘더바디,메이플넥,로즈우드플렛보드,010~052줄,쉘러FR브릿지)


    디마지오 슈퍼디스토션(DP100) 브릿지쪽 샘플


    http://www.dimarzio.com/pickups/humbuckers/high-power/super-distortion


    20120513superdist.jpg


    ----------------------------------------------------------------------------


    2012.05.31.


    주현 테크 임사장이랑 

    술 마셔서 녹음을 못했다 ㅠㅠ


    술 마시기 전

    디마지오 슈퍼 디스토션 픽업을 달고

    한두시간을 기타를 쳐봤는데

    잡음도 적고

    오 괜찮네

    했다.


    http://www.dimarzio.com/pickups/humbuckers/high-power/super-distortion


    위 링크를 따라가 보면

    스펙상 베이스가 더 많은데

    예전 쓸 때는 (20년 전 즈음) 고음이 더 많은 줄 알았었다


    하여튼 쇠 부분이 녹슬고 했는데

    잡음이 던컨 JB보다  더 적은 것 같고

    나쁘지 않음.


    일단 픽업 달기 전 

    그냥 기타 나무 울림을 알아보려고 쳐봤을때

    내 레독스 커스텀과 비교해봤을때


    고음쪽이 더 강했다.


    레독스는 넥이 나무 깊숙히 박혀있고

    바디가 마호가니에 메이플 탑 버드아이 메이플 넥이고


    지금 1996기타는 넥이 바디 깊숙히 박혀있지 않고

    메이플 또는 베이스 우드 바디 (알수가 없다)에 메이플넥 로즈우드 플렛보드여서

    1996기타가 고음이 더 강한게 이해는 간다.


    그리고 1996기타가 바디도 더 얇고 그런 것 같은데

    어떤 것이

    더 그런 결과를 내는지는 궁금하다.


    넥이 바디 깊숙히 박히면 저음이 더 많아지고

    마호가니 바디 쪽이 더 저음이라던데

    ......


    그리고 로즈우드 플렛보드가 저음쪽으로 알고 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메이플 플렛보드보다야 저음이겠지만 

    큰 차이는 아닌 것 같다.


    (2013.10.28. 수정

     로즈우드는 중고음쪽, 메이플 뭉친 중음쪽 소리에 가깝다.

     로즈우드도 에보니처럼 땡땡거리는 느낌이다.)


    이것은 순전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여튼 

    1996 기타는 

    예전 용진이 볼프강 기타와 비교해 비슷한데

    볼플강이 좀 더 두껍고 날카롭다면 (?)

    이 1996기타는 덜 두꺼우면서 날카롭다.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다.


    엠프 테스트 했을때

    내 레독스 커스텀보다 질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단지 성향 차이가 있었는데

    일단 잡음이 적다

    저 20년 된 고물픽업이 말이다


    그리고 

    1996기타가 좀 더 소리가 날카롭지만

    저음도 풍부하다


    날카로운건

    이건 픽업성향이 아니라 

    나무재질과 넥이 덜 깊숙히 박힌 결과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디마지오가 굉장히 예쁘고

    던컨은 비음(?)성분이 더 많을 거라는 느낌 이었는데


    지금 느낌은

    쵸킹 할 때의 던컨 비음도 충분히 디미지오 슈퍼 디스토션에서도 느껴지고

    디마지오 슈퍼 디스토션의 예쁜 소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게인은 

    던컨 제이비나 

    디마지오 슈퍼디스토션이나

    차이는 없지만


    슈퍼디스토션쪽이 좀 더 게인을 먹으면서

    약간 이쁜 소리 같기는 하다.


    그리고 슈퍼디스토션 디마지오 픽업의 

    스펙을 잠깐 봤었는데

    고출력이면서

    게인을 좀 더 먹는 픽업이고

    저음이 많은데


    내 레독스 커스텀에 붙이면 

    안될 것 같다.


    레독스 커스텀 기타는 원래 저음이 많으니까 ㅠㅠ


    하 술 먹고 쓰려니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내일 다시 정리 해야겠다 ㅠㅠ



    ---------------------------------------------------------------------


    2012.06.01.


    한두시간 쳐봤는데

    레독스 보단 단단한 소리가 난다.

    레독스가 풍성하다면 1996은 단단한 소리인데

    픽업인지 헤드웨어 또는 나무 중 어떤 영향 인지는 모르겠다


    녹음을 해야 하는데 쓰레기통에 마이크 올리고

    또 녹음을 하자니 귀찮아 진다.

    ㅠㅠ


    아 이놈의 귀찮음.ㅠㅠ


    ---------------------------------------------------------------------


    2012.06.02.



    아 이 샘플 녹음하는 거 왜 이렇게 안되지?

    일단 기타 실력이 녹슬어서 

    몇 번씩 쳐서 잘라놨다


    그럼에도 피킹이 안되어 반박자 나간것도 있고

    치기 귀찮아서 막쳤더니 (마지막 잉위 부분) 박자가 빨라지다가 느리게 쳐버린 부분도 있다 


    마이크 위치도 여러번 실험해봤어야 하는데

    귀찮음으로 인해 쓰레기통 높이에서 한쪽 스피커 콘 약간 옆쪽으로 놨다.


    엠프 셋팅은 게인1 > 10, 게인2 >7, 트러블미들베이스>10, 프리센스>0, 레조넌스10

    첫번째쪽 470pF > 2.2N, 22N > 47N

    캐소드1 > 1uF,2.7K

    캐소드2 > 1uF,1K

    캐소드3 > 100N,39K

    캐소드4 > 330uF,820R


    컴퓨터 키보드에서 *를 누르면 누엔도 녹음이 되는데

    그것때문에 스피커와 바짝 붙어서 녹음을 했더니

    연주 끝날 때 피드백이 살작씩 걸렸는데

    정상적인 위치라면 피드백은 안걸린다


    엠프 볼륨을 1.5정도에 놓고 쳐서 

    거의 프리엠프 게인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너무 급하게 녹음 한 것 같은데

    다시 볼륨5이상 놓고 쳐봐야 할 것 같긴 한데 (파워엠프 게인때문에......)


    일단 오디오카드 마이크, 마이크대가 필요하다.


    에코 모나 오디오카드의 인풋이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

    하나 사야될 것 같다.

    ㅠㅠ


    모나 인풋 네개중에

    마지막 한 개가 그나마 소리입력이 되는데

    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기타를 잘 쳤다 싶으면 소리가 왔다갔다 하고

    일반적인 노멀라이저로는 되질 않아서 그냥 

    소리샘플을 올렸다.


    하기 싫었는지

    원래 피치는 맞춰놓질 않았었고

    튜닝도 지금 들어보니 

    잘 되어있지 않았다 ㅠㅠ


    20120602102.jpg



    쓸만한 오디오카드는 중고로도

    60에서 150사이이고 

    (오디오파이어8이나 RME외장형들. Lynx는 내장형이라 일단은 제외)

    마이크도 SM-57을 사야하는데

    저번에 불미스런 거래불발로 

    괜히 그런 사람 또 만날까 찜찜해서 알아보고 있질 않음.


    그리고 며칠전에 

    하몬드 아웃풋 트랜스 50W를

    플렉시 엠프에 쓰려고 질렀고

    SOZO 캐패시터도 두 셋 정도 더 질렀다.

    톤스택에 쓰려고 10N도 몇개 추가했고......


    ---------------------------------------------------------------------




댓글 0

  조회  등록일 
notice 한소리 28932 2012-10-0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585
  • 풀드라이브2 타이거사운드 커스텀 (2) 2015.03.13. (스티커는 호성이 아들내미가 했다고 함. ^^) 호성이가 깁슨 커스텀 플러스 기타에 EMG 57/66 픽업 설치를 위해 왔는데 내가 예전부터 챙피하다고 가져오라던 풀드라이브2 타이거 사운드 커스텀 꾹꾹이를 가져왔다. 그 때 보단 확실히 나아진 지식과 경험이니 꼼꼼이 다시 만들어 봐야 겠다. ------------------------------------------------------------------
2015-03-16 21:55:34 / 2015-03-16
thumbnail
2015-03-14 21:50:50 / 2015-03-14
thumbnail
2015-03-14 13:36:10 / 2015-03-1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694
  • 호성이 깁슨 커스텀 EMG 57, EMG 66 (1) 2015.03.13. 내가 듣기에도 예전 픽업보다는 훨씬 소리가 좋았고 (아마 예전 픽업이 자성이 다 된 모양) 호성이도 마음에 든다고 하니 뿌듯. 예전에는 기타에서 나무가 소리에 미치는 영향이 15퍼센트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거의 30~40 퍼센트 정도에 가깝다고 마음을 고쳐먹음. (내 에피폰과 비교하니 하늘과 땅 차이처럼 느껴짐.)
2015-03-14 14:02:36 / 2015-03-14
thumbnail
2015-03-14 13:30:47 / 2015-03-14
thumbnail
2015-02-28 19:44:12 / 2015-02-28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0010
  • 2015.02.27.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43) 픽업교체 2 사진을 몇 개 못 찍었는데 픽업 빈 공간을 픽업에 맞춰 좀 깍아내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그 것 보다는 가짜 픽업이라 배선이 더 신경 쓰인다. 정품과 비교해 저항값을 찍어 보고 약간 확신을 얻긴 했지만 맞다고 생각하는 결선에 전원 연결 안하고 기타 쳐봐도 정상보다는 작지만 소리가 나기에 그렇게 하면 문제 없을거라 생각한다 맞다면 전원 연결해서 마지막 테스트 해 볼 예정임. 신호선과 그라운드는 수십K옴의 저항값이 보이고 그라운드와 전원선은 몇 M옴의 저항값임.
2015-02-27 21:52:22 / 2015-02-27
thumbnail
2015-02-25 15:44:09 / 2015-02-2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8886
  • 1996 기타 (24) 픽업 교체 생각함. 2015.02.06. 넥쪽 픽업을 거꾸로 잘못 넣음.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으면서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로 깨끗이 닦았다. ----------------------------------------------- 이 기타에서 픽업을 떼어서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에 넣으려고 하다가 그냥 이 기타에 쓰고 뮤직크래프트 기타에는 EMG 81, 85를 넣으려고 생각 중이다.
2015-02-13 16:48:44 / 2015-02-07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9866
  • 2015.02.04.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 (41) 픽업 교체 생각함 1999 에피폰 개조 후에 소리가 너무 좋긴 한데 기존에 만든 2012 뮤직크래프트 기타와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나고 뮤직크래프트 기타가 소리가 너무 이상한 것 같아 이리저리 만져 본 결과 며칠 전에는 잘못배선해서 잭을 끼우지 않았는데도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는 걸 알아내서 다시 제대로 배선해서 어느 정도 괜찮아 졌다 생각 했지만 그래도 이상한 소리였는데 어떠냐면 일단은 선명도가 많이 차이가 난다. 예전에 에피폰과 비교하기 전엔 그냥 그런 대로 괜찮았는데 비교해 보니 어택감도 현저히 다르고 튀어나가는 댐핑감. 그리고 약간 고음부족등 하여간 에피폰과 비교해서 소리가 안 좋고 이상하다 그래서 픽업을 바꿔 봤다. 디마지오 슈퍼 디스토션으로 바꿔봤는데 고음부족은 조금 나아 지는 것 같은데 댐핑, 어택은 여전히 부족했다. 그리고 덤으로 패시브 픽업이라 잡음이 더 ㅠㅠ 나에겐 이엠지 픽업인가 라는 생각도 들지만 튠오매틱과 플로이드 로즈의 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엠프 연결 안하고 치면 그게 그 소리 인데...... 어찌되었든 이엠지로 갈아보고 또 어떤 결론이든지 생각이든지 해야 겠다. 심란한 오늘 일기 끝
2015-02-07 16:08:49 / 2015-02-04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392
  • ADA MP-1 (BHM) 3.666 개조 (9) 게인 스테이지 2015.02.03. 10시 방향 즈음으로 팟을 조정하라고 나오는데 그 값이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한 소리가 난다. 지옥의 디버깅을 해야 할 것 같다. 오실로스코프가 없으니 신호 중간 중간에 선을 연결해서 아웃풋으로 뽑아 어떻게 소리가 증폭되나 어떤 소리가 나나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2015-02-05 12:59:44 / 2015-02-03
thumbnail
2015-02-03 22:18:27 / 2015-02-02
thumbnail
2015-02-01 00:31:19 / 2015-02-01
thumbnail
2015-01-29 18:17:24 / 2015-01-29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3114
  • ADA MP-1 (BHM) 3.666 개조 (5) 앞판 스위칭 방식 2015.01.28. 누르는 느낌이 좋지 않은 MP-1 클래식, MP-2가 있길래 어떤식인가 조금 뜯어 봤는데 고장이 나서 저렇게 다 뜯어 버렸다. 그냥 모멘터리 택트 스위치로 해야 할 것 같다. ㅠㅠ
2015-01-28 19:17:08 / 2015-01-28
thumbnail
2015-01-28 16:37:40 / 2015-01-26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3368
  • 니어 05 모니터 (3) 스피커 수리 끝냄 2015.01.23. 자세는 안나온다. 어쩔수 없다. 니어05 스팩은 8옴 40와트라고 되어 있으나 10와트짜리 밖에 없어서 그걸 샀는데 차이가 없는 걸 보니 허용 와트수 인 것 같고 실제 스피커 파워엠프 와트수는 10와트가 안되나보다. 밸런스는 맞다. -------------------------------------------------- 2015.01.23. 이번에 이고 니어05스피커가 고장나서 고치면서 집중하면서 소리를 들어봤는데 확실히 음악 모니터링으로 하기에는 분리도 라던지 무게감. 뭐 이런게 많이 떨어진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제네릭을 사고 싶지만 아이들 키우고 언제 즈음 그런 날이 올지 ? ㅠㅠ
2015-01-24 10:46:52 / 2015-01-23
thumbnail
2015-01-23 09:48:22 / 2015-01-22
thumbnail
2015-01-15 20:37:22 / 2015-01-15
thumbnail
  • 한소리 조회 수: 11024
  • 1999 에피폰 (18) 일단 마무리 2014.12.31. 리어 픽업 소리 안나는 것은 그 쪽 픽업 선을 쉴드와 신호선을 같이 납땜해서 그런 거였고 톤 처럼 작동하던 볼륨팟도 기판을 뜯어내서 다시 본래의 볼륨팟으로 잘 작동 되도록 마무리 했다. 도색등 더 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이 정도 선에서 올 해 마무리 하고 나중에 더 정교하게 도색하기로 마음 먹었다. 소리가 너무 다르다. 에피폰 기타 자체가 엠프 연결 안하고 칠때 하이가 좀 많은 편인데 역시나 똑같은 이엠지 픽업인 레독스 기타와 비교해도 너무 차이가 난다. 에피폰은 기분좋은 하이가 많은 반면 레독스는 그에 비하니까 좀 중음이 더 뭉친듯 하며 약간 답답한 소리 같다. 그러던 중 다시 확인해 보니 에피폰 리어 픽업 높이가 줄과 너무 멀었다. 가깝게 다시 맞춰야 하겠지만 그러면 하이가 더 살 것 같긴 한데 우선 줄과 픽업과의 레퍼런스 거리로 맞추긴 해야 하겠기에 맞췄더니 게인이 당연히 더 많아지며 하이가 더 살며 더 살벌한 게인이 나온다. 똑같은 엠프에 에피폰으로 치다가 레독스로 치면 레독스 기타가 약간 또는 꽤 답답한 소리가 난다. 우선 레독스 픽업이 약간 이상하다는 전제하에 레독스 이엠지 81TW를 새것으로 갈아보고 어떤지 판단해야 겠다. 만약 레독스 기타를 새 픽업으로 교체했는데도 에피폰 기타와 비교해서 답답한 소리라면 분명 목재의 차이가 픽업의 차이 만큼이나 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ㅠㅠ 개인적으로 난 그러지 않았음 한다. ㅠㅠ ------------------------------------------------------------- 2015.01.01. 사무실 와서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 기타 나무의 종류라던지 등급에 따라 소리가 다른게 아니라 (물론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와 락킹넛 - 튠오메틱브릿지와 본넛 이 둘의 차이가 하이가 더 살고 안 살고의 핵심인 것 같다. 나에겐 거의 그렇게 생각이 결정난 것 같다. ---------------------------------------------------------------
2015-01-01 13:20:30 / 2015-01-01
content_Body 하단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광고]로그인 창